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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폭염 속 고독사 고위험 85가구 긴급 점검…반찬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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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폭염 속 고독사 고위험 85가구 긴급 점검…반찬 지원도

▲임실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고독사 반찬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7일 심실군에 따르면 폭염에 취약한 독거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반찬지원사업' 대상 85가구를 중심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공무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점검반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예방수칙도 안내하고 있다.

현장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긴급복지와 공공·민간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군은 오는 8월 중순부터 반찬지원 대상을 20가구 추가 확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폭염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반찬 지원과 세심한 안부 확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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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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