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의령IC 신설과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을 핵심으로 한 의령 발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오 후보는 "50년간 이어진 군북IC 의존 구조를 끝내고 의령 중심의 고속도로 시대를 열겠다"며 "의령은 경남 중심에 위치하고도 교통망에서 소외돼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고속도로 연결은 의령의 미래 경쟁력을 바꾸는 핵심 사업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선 군수로서 반드시 의령 고속도로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후보는 "의령IC를 민선 8기 재임 당시 의령·함안·합천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사업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면서 "2만6000여 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할 정도로 군민들의 의지가 강했다. 정부와 국회·경남도와의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돼 추진 동력은 이미 확보된 상태이다"고 말했다.
오태완 후보는 "충북 진천~경남 합천 구간으로 계획된 남북6축 고속도로를 의령읍까지 연장하고 의령IC를 신설해 함안 군북IC와 연결하겠다"고 하면서 "사업이 현실화되면 수도권 접근 시간 단축과 물류 경쟁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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