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센터장 이옥분)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센터장 원근희)가 지난달 30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어 위기 학생 및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내 위기 학생 및 가족의 긴급구조, 일시 보호 및 심리·정신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의뢰 및 서비스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를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이옥분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과 가족들에게 신속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도 “두 기관의 협력은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성긴급전화1366세종센터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히 협업해 세종시 위기 학생 및 가족들의 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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