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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환경 “안전은 생존”…노동절 맞아 현장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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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환경 “안전은 생존”…노동절 맞아 현장 혁신

전 직원 참여 슬로건 공모전…수상작 청소차 랩핑 적용

▲중부환경이 노동절을 맞아 전직원 대상 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중부환경

충남 천안중부환경이 노동절을 맞아 ‘안전 최우선’ 원칙을 내세우고 현장 중심의 안전혁신에 나섰다.

중부환경은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슬로건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현장의 반복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천형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은 김재일 씨의 '차를 살피면 안전! 동료를 살피면 안심!'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이수형 씨의 '사고는 번개처럼, 후회는 평생처럼!'이, 장려상은 김준태 씨의 '방심은 STOP, 안전은 TOP'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청소차 외부에 랩핑돼 실제 현장에 투입될 예정으로,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이동형 안전 메시지’로 활용된다.

생활폐기물 수거업무는 좁은 골목과 차량 이동, 야간작업 등 다양한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고위험 분야다.

중부환경 관계자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메시지가 실질적인 안전인식 개선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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