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지원 예비후보 “천안 ‘바’ 선거구 경선 미정…공천 공정성 의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지원 예비후보 “천안 ‘바’ 선거구 경선 미정…공천 공정성 의혹”

“기준 공개·즉각 경선 실시해야”…단수공천 가능성 제기

▲이지원 천안시의원 기자회견 모습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충남 천안시의원 ‘바’선거구(성거읍·부성1동)를 둘러싸고 공천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지원 예비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해당 선거구의 경선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경선을 미루다 단수공천으로 이어지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다수 지역에서 복수 후보 간 경선을 확정했지만, 천안 ‘가’·‘바’선거구는 아직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 후보는 “특정 지역만 예외가 된다면 공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성과와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설명 없이 배제된다면 그 기준을 밝혀야 한다”며 공천 기준과 절차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공천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공천이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면 이미 공정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지원 예비후보는 △천안 ‘바’선거구 경선 즉각 확정 △공천기준 및 절차 공개 △경선배제 사유 설명 등을 요구하며 “경선은 선택이 아니라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택권이 없는 공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달라”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