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의령 리치패스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인 이상 관광객이 지굴산권역·갑을골권역·신전권역 천하장사골·덕실권역 등 지정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숙박비의 30%를 의령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정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