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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 시무식 새해 화두로 ‘심사역천(深思力踐)’ 무주형 기본사회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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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 시무식 새해 화두로 ‘심사역천(深思力踐)’ 무주형 기본사회 천명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무주 만들자"

▲ⓒ2026년 무주군 시무식

무주군 2일 ‘심사역천(深思力踐_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한다)’을 화두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가기 위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한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심사역천의 자세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가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하고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과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요 기반인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문을 활짝 열겠다는 의지와, 이 외에도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뜻도 밝혔다.

‘태권도시’의 위상을 강화해 각종 행사 및 대회, 전지훈련 유치 등에도 힘써 ‘생활인구 3백만 시대’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서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주~김천 철도망, 국도 19호선을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의 확충과 시설 개량 추진 계획을 현실화시켜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 분야는 생계 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은 물론, 산지유통센터 기능 강화와 온라인 유통망 확대, 청년 농업인 육성 등에도 힘을 쏟을 뜻을 밝혀 2026년 무주군 발전의 청사진을 두루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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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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