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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앞두고 내린 눈, 청송 주왕산 설경 장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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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앞두고 내린 눈, 청송 주왕산 설경 장관 이뤄

봄꽃보다 먼저 찾아온 눈꽃

지난 18일 춘분(3월 20일)을 앞두고 청송군에 내린 눈이 주왕산을 하얗게 뒤덮으며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 지난 18일 춘분(3월 20일)을 앞두고 청송군에 내린 눈이 주왕산을 하얗게 뒤덮으며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 청송군
▲ 지난 18일 춘분(3월 20일)을 앞두고 청송군에 내린 눈이 주왕산을 하얗게 뒤덮으며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 청송군

갑작스러운 눈 소식에 방문객들은 눈꽃이 핀 듯한 주왕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만끽했다. 주왕산은 사계절 내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봄을 앞둔 시기에 찾아온 설경은 더욱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춘분을 앞두고 내린 눈이 주왕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안전한 산행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봄눈이 선사한 특별한 풍경은 주왕산을 찾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지난 18일 춘분(3월 20일)을 앞두고 청송군에 내린 눈이 주왕산을 하얗게 뒤덮으며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했다. ⓒ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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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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