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주 관리원,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 가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 관리원,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 가져

국내 안전산업 민간기업 해외진출 확대 목표

경남 진주 소재 국토안전관리원(관리원)은 서울시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21개 민간 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관리원은 협의체를 통해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안전 산업 분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토안관리원

관리원, 국토교통부, 한국도로협회, 민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들어 처음 열린 간담회에서는 해외 진출 전략과 관련한 주제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 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김일환 원장은 “실력 있는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활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