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일주일째인 24일 현재 총 40명이 감염됐다.
181번째 20대 간호사로부터 시작된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증가했으며, 최초 발생자인 간호사까지 포함하면 40명에 달한다.
한편 현재까지 전북 누적 확진자수는 총 245명이다.
[표]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發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총 40명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최초 간호사 촉발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일주일째인 24일 현재 총 40명이 감염됐다.
181번째 20대 간호사로부터 시작된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증가했으며, 최초 발생자인 간호사까지 포함하면 40명에 달한다.
한편 현재까지 전북 누적 확진자수는 총 245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