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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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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전염병 조기·자가진단 가능...이어폰형 스마트 체온계 ‘이어템’ 선보여

▲ 경남대 ‘귀썰미’ 팀이 공모전에 제출해 이공계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어템(Ear-Temp) 착용모습. ⓒ경남대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최근 ‘2020년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 이공계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의회와 한국대학발명협회가 후원하고 대한민국인재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Y톤아이디어경진대회’는 사회, 문화, 환경 등 국가와 국민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올해는 ‘감염병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제안’을 주제로 사회계열과 이공계열로 부문을 나눠 공모했다.

경남대 LINC+창업동아리인 ‘귀썰미’ 팀(대표학생 하상효, 기계공학부 3)은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를 주제로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전염병의 자가진단과 조기진단이 가능하도록 이어폰 형태로 제작한 스마트 체온계 ‘이어템(Ear-Temp)’을 선보이며 이공계열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귀썰미’팀은 기계공학부 신정활 교수의 지도아래 구성된 경남대 LINC+창업동아리로 팀원으로는 기계공학부 3학년 하상효, 김지헌, 이준성 학생과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김지현 학생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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