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이날 “누리과정은 만 3~5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보육·교육과정”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동안 도내 민간 어린이집들 사이에선 “누리과정 보육교사들의 인건비조차 제대로 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회와 지자체, 교육청이 올해부터 지방교육재정으로 3만원을 추가 편성하는 등 보육료 지원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된 바 있다.
서거석 전 총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보육과 교육이 가능한 수준을 만들어 주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며 “6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누리과정 지원금을 현행 22만원에서 25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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