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9월 20일 13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노랑나비 한 마리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전북 임실군 청웅면 폐광굴 분화 사건
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굴곡진 역사를 직시하여 바로잡고 새로운 역사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일, 그 중심에 민간인학살로 희생된 영령들의 이름을 호명하여 위령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알
정우영 시인
2022.05.09 15:56:27
피의 무덤 스무날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서울대학교 부속병원 학살사건
이가을 시인
2022.04.29 11:26:27
해망산의 저녁노을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전남 화순군 도암면의 민간인학살 사건
정윤천 시인
2022.04.21 13:54:24
사람은 잊어도 노송은 알고 있다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한국전쟁 전후 안동의 민간인 학살
김윤환 시인
2022.04.12 09:57:49
제주의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흘
허은실 시인
2022.04.03 11:42:13
정방폭포에서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제주4.3의 정방폭포 희생자
김경훈 시인
2022.03.26 10:33:47
삼마치고개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홍천삼마치 고개 민간인 학살
허림 시인
2022.03.17 16:56:33
복대리 판교장터 그 여름의 끝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복대리 판교장터 미군기폭격
정완희 시인
2022.03.11 16:34:26
짐승의 기록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함평 양민학살 사건
박관서 시인
2022.03.04 14:57:52
몸의 기억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양방마을 민간인 학살
우부순 시인
2022.02.25 10: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