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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코앞인데 바이든 왜이러나…트럼프 지지자 "쓰레기"로 지칭하는 듯한 실언
백악관, "라틴계 악마화 비판한 것" 해명했지만…트럼프, 쓰레기 수거차까지 준비해 맹공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 연설자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으로 비하한 발언으로 비판 받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를 "쓰레기"로 지칭하는 듯한 실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선거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을 강조하던 민주당 대선 후보 해리스 부통령은 진화에 진땀을 뺐다. <
김효진 기자
2024.10.31 20:00:58
해리스 vs. 트럼프, '정치 불신'이 불러온 '역대급 박빙 선거'
[청년 정치인, 미국 대선 현장에 가다] "美 민주당, 트럼프 욕하는 거 빼곤 뭘 했나"
대선을 앞두고 찾은 미국에서 만나는 모든 이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현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공화당을 지지하거나 민주당을 싫어한다면 '정치인 트럼프를 존경한다'거나 '트럼프의 정치를 지지한다'는 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대답을 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기이한 현상이다. 거리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신정현 모두를위한정치연구소 온 소장
2024.10.31 09: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