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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판의 코흐"라던 히틀러, 아프리카로 유대인 400만 보내려 했다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89] 독일의 전쟁범죄-홀로코스트 17
중동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져 왔던 살육이 지난 10월7일로 딱 1년을 맞았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2,500명, 부상자까지 합치면 14만 5,000명에 이르렀다. 그 1년 동안 세계는 그저 지켜만 봐왔다. 최근에는 레바논 공습으로 2,100명쯤의 사망자가 나왔다(부상자 1만여 명).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0.12 17:58:35
한강 노벨문학상에 외신 "박근혜 재임 기간 정부 비판으로 블랙리스트 오른 예술가"
주요 외신이 꼽은 한강 대표 작품은 박근혜 정부가 지원 배제했던 <소년이 온다>
작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데 대해 외신들도 이를 주요 소식으로 전했다. 특히 외신들은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상적 편향성'을 이유로 도서 지원사업에서 탈락시킨 작품 <소년이 온다>에 주목하면서, 그가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이재호 기자
2024.10.11 15:58:41
선거 코앞에 트럼프 상승세? 경합주 우세에 당선가능성도 높아져
7곳 경합주 중 4곳에서 오차범위 내 승리…여론분석 기관에서는 "해리스 과소평가"된 조사로 분석하기도
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승부처인 경합주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선 가능성에서는 여전히 해리스 후보가 우세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각) 미 의회 전문 매체 <더힐>과 에머슨대학이 지난 5~8일 투표의향이 있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2024.10.11 10:59:49
4.2만명 사망, 3시간마다 민간시설 폭격, 미 24조 군비 지원
[강상구 시사콕] 구정은 "가자전쟁 1년…누구를,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지난 1년간 가자지구에서 6000명 이상의 여성과 1만1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국제구호기구 옥스팜(Oxfam)이 10일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민간시설을 3시간마다 폭격했으며, 학교와 병원, 구호품 배급소 등이 주요 공격대상이었다. 오랫동안 국제분쟁을 취재해온 구정은 국제전문기자는 10일 프레시안 유튜브 생방송 <강상구 시사콕&
전홍기혜 기자
2024.10.11 08:58:01
트럼프, 230명 사망한 허리케인도 선거 이용…"정부, 이민자에 지원금 지급"
당 내서도 "머리 검사 받아야" 비판…부시·오바마, 허리케인 대응으로 명암 갈리기도
지난달 2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헬린에 이어 9일(이하 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해 피해가 막대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일부가 관련해 거짓 주장을 퍼뜨리며 재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시도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 허리케인 밀턴 대응에 관한 연설에서 "지난 몇 주간 국민
김효진 기자
2024.10.10 19: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