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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파업 기록했던 서울 시내버스, 15일 첫차부터 다시 달린다
노사, 최종 합의 도달…임금인상률 2.9% 합의
서울 시내버스가 15일 오전 4시부터 재가동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파업을 진행한 지 이틀만이다. 서울 시내버스가 멈춘 건 11시간을 멈췄던 2024년 3월에 이어 2년 만이다. 이번 파업이 역대 최장 파업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부터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운송사업조합의 임금 및 단체협약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
허환주 기자
2026.01.15 00:41:54
경찰, 김병기 등 '정치 자금 의혹' 5인 출국금지…김 의원 자택 등 압색도 시행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 등 5명을 출국금지했다. 김 의원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 의원 2명도 출국금지 대상에 올랐다.
이대희 기자
2026.01.14 19:34:41
"윤석열 사형 선고는 당연, 어떤 감형 사유도 찾을수 없다"
시민사회단체, 논평 통해 재판부의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 촉구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것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참여연대는 14일 논평에서 "이제 남은 것은 지귀연 재판부의 단호하고 엄정한 판결뿐"이라며 "재판부는 윤석열과 내란범들에게 조속히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헌법
2026.01.14 14:59:08
서울에서 이틀째 사라진 버스들,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노사 14일 오후 3시 협상 재개…한국노총 "서울시, 합리적 임금안 제시하라"
서울시내 버스 파업이 이틀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14일 오후 3시, 다시 협상에 나선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노사 간 임금 협상 결렬로 지난 13일 새벽 4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노조와 버스조합에서 각 3명씩
2026.01.14 12:58:28
이름만 바꾼 검찰에 다시 수사권? 개혁이 아니라 배신이다
[기고] 이재명 대통령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
1. 검찰개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경험한 그 피와 눈물. 2019년부터만 헤아려도 7년의 세월이다. 마침내 한국 현대사를 분탕질 치고 일그러뜨린 한국 검찰이 공소청으로 이름을 바꾼다. 1월 12일, 정부가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가장 첨예한 쟁점 중 하나인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여전히 결론 유보의 상태다. 공소청으로 바꾼 이름
김동규 동명대 교수
2026.01.14 11:31:28
이재명 정부 경제성장전략, 성장 157번·재분배 2번…'함께'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성장의 시대,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고 있는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야심 찬 목표를 담고 있다. 727조 9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을 육성하며, 국민참여형 펀드를 통해 자산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60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성장'이라는 단어는 157번 등장하지만, '복지'는 19번, '재분배'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6.01.14 10:03:48
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측근으로 이른바 '용산 문고리 권력'으로 알려졌던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황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황씨를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약
박세열 기자
2026.01.14 10:03:18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구속…"좌파 대통령만 나를 구속" 강변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구속됐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은 전 목사를 상대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심사한 결과 전 목사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목사는 작년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026.01.14 06:28:34
'사형' 윤석열, 최후진술서도 특검 맹비난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 물어뜯는 이리떼"
결심공판 약 15시간 만에 최후진술 시작…미리 준비한 서류 읽어 내려가
12.3 비상계엄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도 자신의 '비상계엄'이 일명 '계몽령'이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이 시작한지 약 15시간 만인 14일 오전 0시11분께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미리 준비해온 서류를 읽어 내려가면서 약
2026.01.14 04:28:14
특검, 尹에 사형 구형한 이유는? "尹 등 반국가활동…계엄은 중대 헌법 질서 파괴 사건"
김용현에는 무기징역, 노상원에는 징역 30년형 각각 구형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 주요 종사자들에게도 줄줄이 중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전
2026.01.13 23: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