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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단일화 안 이뤄지면 본후보 등록 안 해" 배수진
韓, 김문수와 회동 90분 앞두고 긴급 입장 발표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7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의 회동을 앞두고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는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김 후보와의 저녁 회동을 1시간 30분가량 앞둔 시점,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저는 단일화의 세부 조건에
김도희 기자
2025.05.07 16:54:30
국민의힘 지도부, '단일화 압박' 최고조…김문수 측 "끌어내기 중단하라"
권성동, 金-한덕수 회동 앞두고 사흘째 의총 열어 "오늘 안에 단일화 확정지어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를 향한 지도부의 '단일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김 후보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 7일 저녁 회동을 앞둔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반드시 단일화를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김 후보와 한 후보의 만남을 3시간여 앞둔 시각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승리를 위한 통합,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우리의 후보인
2025.05.07 16:38:22
이재명, 파기환송심 연기에 "법원이 합당한 결정"
조희대 겨냥 청문회·탄핵 추진에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경계 삼아야…토론 통해 정해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된 데 대해 "법원이 헌법 정신에 따라 당연히 해야 할 합당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7일 서울고법에서 기일을 변경한다는 공지 이후 전북 전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박정연 기자
2025.05.07 15:58:00
박지원 "한덕수 부인 무속에선 김건희 투(2)'"...한덕수 "새빨간 거짓말, 발언 취소하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6일 배우자의 '무속 심취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에 대해 "지금이라도 발언을 취소하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국가정보원장을 했던 분이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아무렇지 않게 했다. 너무나 실망했다"며 이
박세열 기자
2025.05.07 13:33:26
국민주권, 사법 쿠데타에 맞서는 마지막 전선
[복지국가SOCIETY]
"대한민국은 과연 민주공화국인가?" 이 질문에 우리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헌법 제1조가 명시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말은 형식상 존재할 뿐, 지난 수년간 그 정신은 무너졌다.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대통령이 절대 권력을 장악하고 모든 권한을 마음대로 행사하는 '군주'가 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검찰과 사법부라는 특권 계급이 존재하며, 이들은
이재섭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2025.05.07 12:54:36
이재명 파기환송심 재판 '5월 15일→ 6월18일' 연기
법원, 李측 연기 요청 수용…"균등 선거운동 기회 보장, 재판 공정성 논란 없애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1차 공판 기일이 오는 15일에서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됐다. 이 후보가 6.3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이 재판은 그의 대통령 임기(5년) 이후로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7일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곽재훈 기자
2025.05.07 12:17:14
한덕수 측 "김문수, '빠른 시일 내 단일화' 말 지켜야"
韓측 "11일까지 후보 등록해야"…국민의힘 내홍엔 "우리가 관여할 사안 아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당 경선 과정에서 약속한 대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작업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덕수 선거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와 한 전 총리 간 단일화와 관련 "데드라인은 없다"면서도 "11일까지는 후보 등록을 해야 되고 후보
최용락 기자
2025.05.07 11:30:46
한덕수, 관세 협상 빨리 하겠다더니?…외교부, 미국에 "시간 갖자" 요청
협상 '나몰라라' 대선판 나간 총리, 경제부총리는 사의…미국과 협상 사실상 불가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를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관세협상을 진행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관세 협상을 성과로 내세우려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고 사퇴하고 협상을 사실상 책임져야 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까지 사임하면서 협상을 진전시킬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6일 "조태열 외교부 장
이재호 기자
2025.05.07 10:28:24
서울고등법원, '실패한 쿠데타'에 가담할 텐가
[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대법원의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법 위반 사건 선고. 하나는 총칼이고, 하나는 글이다. 그러나 본질은 같다. 민주주의를 허물어뜨려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적나라한 정치적 욕망의 표현이다. 비상계엄이 국민이 쌓은 헌정질서의 탑 위에 무력의 깃발을 꽂으려 한 시도였다면, 대법원의 졸속 선고는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 개입해 국민의
김종구 (언론인)
2025.05.07 08:18:51
6.3 조기대선 앞두고 '민주노동당' 부활? 권영국 "기득권 정치 해체"
정의당,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플랫폼 위해 이번 대선 한해 당명 변경
2024년 총선에서 원외 정당으로 밀려난 정의당이 이번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했다. 정의당은 앞서 노동당·녹색당 및 민주노총 산별노조 등과 함께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를 결성해 이번 대선에 공동 대응해 왔고, 연대회의 차원에서 대선후보 단일화 경선도 치러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단일후보가 됐다. 권 후보는 6일 '민주노동당
2025.05.07 06: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