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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보령시 ‘1호 조례’는 ‘서윤이 조례’…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유가족 청원 수용…지난 5월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서 6세 여아 사망 사고 계기
민선 9기 충남 보령시의 첫 번째 조례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이른바 ‘서윤이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집 앞 놀이터조차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없는 ‘법·제도의 사각지대’를 지방정부가 직접 나서 메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준비위 사무실에서 故 이서윤(6) 양의 유가
이상원 기자
2026.06.18 19:29:08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 "현장의 목소리가 민선 9기 정책 출발점"
17일 지역경제 주체 타운홀미팅 접수 제안, 민선 9기 공약에 적극 반영
김찬술 대덕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현장 중심의 첫 행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17일 오정창의제작소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주체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이재진 기자
2026.06.18 19:28:19
한국수자원공사, 넥스트라이즈 2026 참가… 물·기후테크 혁신기술 선보여
스타트업 8개사와 물산업 미래 비전 제시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협력 스타트업 8개 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관리, 친환경 수처리, 탄소저감 기술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동근 기자
2026.06.18 16:28:48
한국철도, 유휴 철도부지 5곳 개발구상 공개
부산역 주차빌딩·옛 원주역 복합개발 등 사업 청사진 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역, 서광주역, 순천역 역세권과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 결과를 소개하고, 사업부지별 개발 구상검토(안), 개발 콘셉트와 사업 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코레일의 이번 공개는 사
2026.06.18 16:27:26
행정중심복합도시 6생활권 외곽도로 완성에 온 힘 다한다
행복청, 관계 기관과 6생활권외곽순환도로개통협의체 회의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이 18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6생활권외곽순환도로개통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개통을 위한 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대규모 공공시설물의 원활한 인계 인수를 위한 관리권 이관 구역 결정, 합동 점검 및 준공 검사
김규철 기자
2026.06.18 16:23:15
최민호 세종시장 6.3지방선거 결과 소청 제기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이 개표 전인 2026년 5월12일로 돼 있는 것은 납득 안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나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세종시장 선거의 개표 과정에 대해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8일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결과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저는 선거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일부 착오나 실수는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과를 존중
2026.06.18 14:33:04
“다국어 메뉴판에 홍보까지”…외국인 관광객 잡을 ‘친화 음식점’ 100곳 모집
충남도, 국제 행사 앞두고 ‘관광 수용 태세’ 대폭 강화…내달 3일까지 접수
충남도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장벽을 허물기 위한 대대적인 미식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미식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가오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
2026.06.18 09:35:37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외국인에게 성심당 빵은 '대전의 음식'이다
밀의 도시 대전, 세계화의 출발선에 서다
대전역 앞에서 빵 상자를 안고 기차에 오르는 외국인 관광객을 본 적이 있다. 그에게 그 빵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성심당의 빵'이기 이전에 '한국 대전에서 먹은 빵', 곧 한 도시의 음식이었을 것이다. 칼국수 한 그릇을 후루룩 비우고 사진을 찍는 외국인에게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kalguksu'라는 한국 음식이자, '대전에서 맛본 그 국수'다. 우리에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6.18 09:35:20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첫 행보 '노동자와의 대화'
18일 '청년', 22일 '소상공인' 연속 대화…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 본격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민생행보로 노동계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당선인이 17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첫 순서로 노동자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업종별·직종별 노동자 대표와
2026.06.18 09:34:53
임신·출산가정 맞춤형 가사관리사 23명 배출…돌봄 안전망 강화·여성 일자리 창출 기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보령시 지원으로 44시간 전문 실무교육 완료 청소·정리·조리 등 일상 지원
충남 보령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임신·출산가정을 돕는 전문 가사관리사로 거듭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의 주역으로 나선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영미)는 보령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가사관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임신·출산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2026.06.18 09: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