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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부강면민화합체육대회 성료
주민 300여 명 참여해 성황, 종합 1위 금강팀 차지
세종시 부강면 주민들의 잔치인 11회 부강면민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일 열린 가운데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부강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놀이, 라인댄스, 드럼 연주 등 식전공연에 이어 족구, 줄다리기, 공굴리기, 소망탑쌓기 등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노래자랑 순서에서는 각 팀별로 2명씩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실
김규철 기자
2025.11.03 22:57:56
천안시, 청년 1인가구 교류 프로그램 ‘랜덤프렌즈’ 성료
3개월간 취미·문화·네트워킹으로 청년 사회적 관계망 강화
충남 천안시는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한 ‘랜덤프렌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9일부터 11월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청년 1인가구 80명이 참여해 취미활동, 문화체험, 지역축제 참여,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시는 지난 1일 청년센터 불당 이음
장찬우 기자
2025.11.03 17:32:02
대전시 대덕구 내년 생활임금 5.7% 인상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 등 반영해 결정, 시간당 1만 2050원 확정
대전시 대덕구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 대덕구는 ‘2026년 생활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타 자치구 생활임금 수준 등을 검토해 산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생활임금 1만 1400원보다 5.7% 올랐으며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51만 8450원으로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약
이재진 기자
2025.11.03 17:31:31
경찰 '출근길 꼬리물기·끼어들기' 집중단속
대전둔산경찰서 연말까지 교통질서 확립 주력, 시민 불편·교통 혼잡 해소 목표
대전둔산경찰서가 3일 오전 출근길 서구 정부청사역네거리에서 상습 꼬리물기와 무리한 끼어들기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였다. 정부청사역네거리는 대전 내에서도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아 교통 혼잡과 민원이 빈번한 구간이다. 둔산경찰서는 이번 단속을 단발성으로 끝내지 않고 이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연말까지 캠코더 영상 단속 등 상시
2025.11.03 17:31:09
충청권 당분간 큰 일교차 계속
낮과 밤 기온차 최대 14도, 건강 관리 주의
충청지역은 맑은 날씨 속 아침과 밤에는 쌀쌀한 기온이 이어지며 큰 일교차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5도 수준을 기록했으며 아침 출근길 기온은 4도 안팎으로 쌀쌀했다. 밤사이 기온은 5~9도 사이에 머물겠으며 새벽에는 3~6도까지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양
2025.11.03 17:30:09
한 번 모내기로 두 번 수확…충남도 ‘움벼 재배’ 첫 성공
초조생종 ‘빠르미’ 활용해 국내 최초 현장 실증…벼베기 후 물만 대면 80일 만에 20% 추가 수확
충남도가 자체 개발한 초조생종 벼 ‘빠르미’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한 번의 모내기로 두 번 수확이 가능한 ‘움벼(라툰) 재배 기술’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존 이기작·이모작 기술을 넘어, 한 번 심은 벼에서 두 번 수확하는 ‘초고효율 재배 시스템’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충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움벼 재배는
이상원 기자
2025.11.03 14:01:04
대전서 출발한 AI 혁신기업 ‘노타’ 코스닥 상장
대전 상장기업 67개 돌파… AI 기술력 기반 글로벌 딥테크 기업으로 주목
대전에서 창업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노타(NOTA)가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발전 가능성을 높였다. 대전시는 이번 상장으로 총 67개의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광역시 중에서는 인천 98개, 부산 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노타는 KAIST 연구진이 2015년 대전에서 창업한 딥테크 스타
문상윤 기자
2025.11.03 13:59:33
보령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공식 인증 획득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보령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본격화
충남 보령시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for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에 공식적으로 가입했다. 이는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보령시의 노력이 국제 협력체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 57개
2025.11.03 13:56:59
대전시의회 5일부터 올해 마지막 회기 돌입
41일간 예산·조례·감사 병행, 의정 마무리 수순
대전시의회가 오는 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41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올해 마지막 의사 일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조례안 37건, 동의안 8건, 요구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보고 8건 등 총 6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2025.11.03 13:54:13
충청권 밤부터 한파주의보…새벽 체감온도 영하 4도 '강추위'
낮엔 12도 안팎 머물다 밤새 급강하, 강한 바람 불며 체감온도 '뚝'
충청권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예보됐다. 특히 오후 9시를 기점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 청양·예산·태안·보령·서천·홍성, 충북 괴산·제천 등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수준이겠지만 새벽에는 -2도까지 떨
2025.11.02 13: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