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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탁한 대기·포근한 날씨…5일 최고기온 11도
미세먼지 '나쁨' 수준, 5일 새벽 충남·충북 일부 비·눈 예보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일부 지역에는 약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새벽에도 -1도로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내 호흡
이재진 기자
2026.02.04 16:55:17
국산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임신돼지 안전성과 장기 면역 효과 확인
충남대 이종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게재, 베트남서 2차 임상시험 준비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종수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팀이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생백신주 ‘ASFV-MEC-01’의 후속연구를 통해 임신모돈 안전성, 유전적 안정성, 장기면역 지속 등 핵심 효능을 확인했다. ASF는 돼지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고열과 출혈로 대부분 폐사하는 치명적 질병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 첫 발생 이후
2026.02.04 16:53:53
'듣는 도시, 보는 도시' 대전 SNS 릴레이 이벤트 진행
매주 월요일 ASMR·사진퀴즈·맛집 지도 순차 공개
대전시가 공식 SNS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를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벤트를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ASMR 요소를 활용한 소리퀴즈, 확대 이미지를 활용한 사진퀴즈, 시민 추천으로 채워지는 맛집 지도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각과 청각, 미식 경험을 SNS 이용 방식에 맞춰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매월 첫째 주
2026.02.04 14:10:00
김태흠 “재정·권한 없는 대전·충남 통합은 무늬만 분권”
단국대 타운홀미팅서 특별법안 비판… “졸속 통합 아닌 강력한 특별시 필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과 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지방분권이 아닌 형식적 결합에 불과하다”며 통합의 방향과 조건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4일 오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힘쎈 충남, 도민의 고견을 청하다’를 주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열고, 특별법안을 둘러싼 쟁점에 대해
장찬우 기자
2026.02.04 14:09:31
[기자의 창] 견제는 권한이고, 존중은 의무다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는 분명하다.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라는 시민의 위임이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법이 부여한 책무다. 이 권한이 흔들리는 순간, 지방자치는 형식만 남은 제도로 전락한다. 3일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발표한 ‘의정활동 자료요구·질의방식에 대한 행정현장 인식조사’를 둘러싼 논란은
2026.02.04 14:08:53
김행금 천안시의장 불신임 집행정지 신청 기각
법원 “절차 위법·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소명 부족”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이 자신의 불신임안 가결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전지방법원 제2행정부는 3일 김 의장이 천안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불신임안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김 의장 측은 재판에서 “소명기회를 요청했음에도 묵살당했고,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채 불신임안이 가결돼 절차적 위법성이
2026.02.04 14:07:29
화력발전 도시서 수소 거점으로…보령시, 단국대와 '보령형 수소산업' 가속도
산·학·연 협업 통해 수소에너지 실행 전략 구체화…기술 고도화부터 맞춤형 인재 양성까지 '올인원' 체계 구축
충남 보령시가 화력발전 중심의 에너지 도시에서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을 잡았다. 산·학·연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인재 양성을 병행하는 ‘보령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이상원 기자
2026.02.04 13:08:45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세종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3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진짜 경제, 진짜 수도’ 위한 5가지 혁신전략 발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公人)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김규철 기자
2026.02.04 00:33:38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시민 뜻 확인 강력 촉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강력 촉구", 민주당 법안 관련 재의결 가능성도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민주당이 제출한 법안에 대해 대전시가 의견청취안을 제출할 경우 시의회 차원에서 심의·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민의 뜻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발의 행정통합 법안의 내용에 대해 강한 우려
2026.02.03 18:14:09
주택도시기금 현행법상 LH 중심 운영…지방공사도 출자 길 열리나
박용갑 의원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발의, 지방공사 자본금 확충 사각지대 해소
지방도시공사의 열악한 자본금 문제가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지적되자 국회가 주택도시기금을 지방공사에도 출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임대주택사업을 수행하는 지방공사에 출자할 수 있도
2026.02.03 18: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