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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통합 반대한 적 없다, 알맹이 빠진 법안이 문제"
"국가 대개조 두 달 만에 끝낼 사안 아니다, 법사위 계류안 폐기하고 재설계해야"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통합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알맹이가 빠진 민주당 주도의 졸속 법안에 반대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시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말씀처럼 대전시와 충남은 통합 자체를 반대한 적이 없다”면서도 “행안위를 통과한 법안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는
이재진 기자
2026.02.25 18:03:14
최진복 변호사, 보령시장 출마 선언… "낡은 방식 버리고 젊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도약"
‘RE100 에너지·디지털·정주 여건’ 3대 핵심축 제시…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소멸 정면 돌파 예고
최진복 변호사가 25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에서의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 변호사를 지지하는 당원과 시민 및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령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위기와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 부재라는 난관에 봉착해
이상원 기자
2026.02.25 17:59:31
국힘 대전 구청장들 '발목잡기' 공방 대신 통합 재설계 필요
박희조·서철모·최충규 구청장 "속도 경쟁보다 주민동의 우선"
국민의힘 박희조·서철모·최충규 대전 구청장들이 국회 법사위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유보한 결정에 대해 입장을 표했다. 구청장들은 주민 동의 없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은 행정체계와 재정구조, 자치권한, 주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
2026.02.25 17:58:07
인공지능, 실험실 넘어 진료실로
건양대병원, 의료 AI 실용화 '최종 단계' 돌입
건양대병원 의료데이터연구단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수요자 맞춤형 의료 AI 임상실증 연구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최종 단계인 5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개발된 의료 AI 기기가 실제 병원 환경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시험·검증하는 국가 연구사업이다. 단순히 기술 개발에 머물지
문상윤 기자
2026.02.25 17:57:27
대전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허위경력·기부행위 위반 고발
허위사실 공표·기부행위 위반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선거법 위반 엄정 단속"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허위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대전시교육감 선거 입후보예정자 A 씨를 지난 24일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 A 씨는 당선을 목적으로 현수막과 페이스북 등에 자신의 경력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게재·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대전선관위는 같은 날 또 다른 대전시교육감 선거 입후보예정자 B 씨의 출판기념회에서 저서를
2026.02.25 17:57:02
민주당 대전시당, 국힘 향해 '내란 잔당' 규탄…즉각 협상 촉구
20조 원 규모의 지역 성장동력 위기, 법안 처리 시한 다가와 '촉박'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되면서 여야는 이틀째 서로를 향한 책임 공방을 이어가며 정쟁의 골이 깊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짓밟은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역사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당원들은 “거대경제권 구축,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 공공기관 이전 등
2026.02.25 17:55:42
대전 대덕세무소 신설 촉구 움직임 확산
주민 9만 7000여 명 서명 중앙부처에 전달, 주민 불편 해소 절실
대전 대덕세무서(가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서명부가 25일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공식 전달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덕구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해 1월 달부터 진행됐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한 달 만에 9만 70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대덕구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독립된 세무행정
2026.02.25 17:54:03
지난 10년 주택 증가분 29.2%가 다주택자…윤 정부 출범 후 다시 급증
문진석 의원, KOSIS 통계 분석…“양도세 중과 유예가 시장 왜곡 초래”
지난 10년간 늘어난 주택 보유 가구의 약 30%를 2주택 이상 다주택 세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6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다주택 가구 증가율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다시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국토위)이 국가데이터처 KOSIS ‘거주지역/주택소유물 주택소유 가구수(2015~
장찬우 기자
2026.02.25 17:53:39
“충남·대전 생존 전략 스스로 봉쇄…정치적 계산 앞세운 무책임”
행정통합 특별법 보류에 민주당 아산시의원들 “국민의힘, 지역 미래 발목” 규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아산시의원 일동은 25일 성명을 내고 “행정통합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것은 단순한 법안 지연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대전의 생존전략을 스스로 가로막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2026.02.25 17:53:00
충남대학교 이색 졸업식…졸업생이 주인공, AI 축사
학사 2581명 등 총 3708명 학위 수여, 학·석·박 대표 수상자도 '눈길'
충남대학교가 25일 대정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이 주인공’인 행사로 꾸며져 졸업생 대표가 답사를 맡았고 김정겸 총장 대신 ‘AI 김정겸’이 축사에 나서는 이색시도도 더해졌다. 행사에는 김정겸 총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한기온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2026.02.25 17: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