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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 추가 설치
시범 운영 결과 만족도 높아…1개당 10원 포인트 적립
충남 보령시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를 추가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홈플러스 보령점에 무인회수기 2대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와 포인트 보상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추가 설치 장소는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 주교면행정복지센터(북부), 보령문화의전당(중부), 웅천복지관(남부)에 각 2대
이상원 기자
2025.06.13 10:13:56
[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커피 이야기] ⑥커피가 건네는 시원한 위로
커피에 탄산·스파이스·젤라틴이 더한 이색 음료와 디저트, 그리고 로부스타 가격이 바꾼 한 잔의 경제학
여름 더위가 극성일수록 커피 한 잔이 주는 위안은 오히려 커진다. 문제는 뜨거운 잔을 손에 쥐기엔 기온도 체감 습도도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전 세계 카페 시장은 매년 6월이면 ‘얼음·거품·시럽’으로 무장한 냉음료 전쟁터가 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콜드브루·에스프레소 토닉·아포가토·커피 그라니타처럼 커피가 주연이면서 동시에 디저트이기도 한
문상윤 기자
2025.06.13 10:13:06
장수사진으로 남기는 생애의 아름다운 순간
대전시 서구 내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건강과 행복을 위한 나눔 실천,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한 뜻깊은 행사
대전시 서구 내동 주민자치회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생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촬영은 내동 주민자치회의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
이재진 기자
2025.06.12 22:58:01
농공단지 수의계약 악용…100억 챙긴 업체 대표 등 5명 구속기소
전직 공무원에 6600만 원 뇌물…검찰, 전액 추징 보전 조치
공공기관 입찰 과정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허용된 수의계약 제도를 악용해 거액을 챙기고, 담당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넨 업체 대표와 전직 공무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최성수)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뇌물수수 혐의로 충남 천안 소재 업체 대표 A씨와 관계자 2명, 전직 5급 공무원 B씨, 다른 업체 전
장찬우 기자
2025.06.12 22:57:09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으로 방학에도 든든하게
대전시 동구, 방학 중 양육 공백 해소 위해 80가정 120명 대상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 동구가 여름방학 동안 돌봄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점심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동구형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락은 지역업체인 ‘새터말협동조합(가오동 소재)’이 직접
2025.06.12 22:32:56
충남도민체육대회 천안에서 '팡파르'
31개 종목에서 15개 시군 1만 1000여 명의 선수단 참가
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12일 개회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개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및 선수단, 도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는 천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체육회와 충청남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뜨거운 함성이
2025.06.12 22:31:33
천안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퇴 촉구
“역사관 논란과 운영 부적절…위상 회복해야”
충남 천안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퇴를 촉구하며,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인물로 교체를 요구했다. 의원들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독립기념관은 역사적 상징성과 성격상 독립유공자 후손이 주로 관장을 맡아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 관장이 임명 당시부터 역사관 논란이 있었으며, 지난해 광복절 행사를 개최하지 않은 책임도 있다
2025.06.12 20:05:34
공공기관 사칭 ‘납품 사기’ 기승… 아산시, 사업자 주의 당부
위조 공문·직인 동원한 지능형 사기 확산… 공식 채널로 반드시 사실 확인해야
충남 아산시에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요구하고 대금을 가로채려는 신종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아산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이름과 직인을 도용해 위조공문을 만들고, 납품이 시급한 것처럼 재촉하며 업체를 안심시키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회의용 탁자, 타일, 심장제세동
2025.06.12 20:04:54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총력…경찰종합타운 완성 ‘성큼’
아산지, 경찰교육 중심지 도약 위해 전략 수립 본격화…경제성 분석 등 설득 논리 마련 착수
충남 아산시가 제2중앙경찰학교(이하 제2중경) 유치와 경찰종합타운 완성을 위한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찰교육 관련기관 유치 전략 및 효과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논리 정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용역은 제2중경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한 경제성 분석과 비용편익 산출 등을 핵심과
2025.06.12 20:04:11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대상…실전 면접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동시 운영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가 12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등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정장을 차려입은 여성 구직자들이 몰려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준비한 채 채용 기회를 엿봤
2025.06.12 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