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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유지
공용장비센터, 열물성 시험 분야 전국 최초 공인성적서 발급…우주·항공 산업 지원 기반 강화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 TECH·총장 유길상) 공용장비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정기 심사에서 34개 전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기대는 지난 2013년부터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공용장비센터는 고가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전국 기업에 고품질 분석서비스를
장찬우 기자
2025.07.03 16:19:14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민생 회복과 도시 재도약에 전력”
아산페이 확대·기업 유치·교통 개선 등 성과… “청년과 기업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만들겠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오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성장 재가동에 행정역량을 집중했다”며 지역화폐 ‘아산페이’ 발행규모를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500억 원
2025.07.03 16:17:39
바이오 메카 향해 달리는 대전…민관 협력으로 체계 강화
멘토링·투자 연계·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지역 바이오 허브 조성
대전시가 지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대전시는 3일 지역 바이오벤처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술 개발, 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벤처와 상장기업 간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바이오
문상윤 기자
2025.07.03 16:15:41
2030년 완전 개통 앞둔 대전 BRT, 9월 일부 구간 먼저 달린다
반석~복합터미널 6.6㎞ 노선…도로 정체 해소 기대
대전시가 유성구 외삼네거리에서 유성복합터미널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전용도로를 오는 2030년까지 완전히 개통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오는 9월 반석역에서 장대교차로 구간 일부를 임시 개통한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6.6㎞로 기존 도로를 개선하는 4.9㎞ 구간과 새롭게 개설되는 1.7㎞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반석역에서 시작해 유성복
2025.07.03 13:50:54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컬럼] 기후위기 시대, 고기를 덜 먹는 대신 ‘다르게’ 먹는 법
콩·완두·병아리콩, 식용곤충이 제시하는 기후위기 해법과 새로운 미식 경험
폭염이 앞당겨지고 봄꽃이 일찍 피는 풍경은 머릿속의 ‘기후위기’란 말을 밥상 위 현실로 끌어낸다.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3분의 1 이상이 먹을거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그 절반이 육류·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곧 “어떤 지구에서 살 것인가”의 문제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같은 1㎏의 단백질을 생산할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2025.07.03 13:50:06
전통시장 빈 점포 해소, 지역 상권 부활의 실마리 될까
박용갑 국회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실효적 활용 길 열어
전통시장 내 빈 점포가 2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보다 실질적인 활용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지난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민생 입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이 문화·교육 등 특정 목적에
2025.07.02 18:46:45
대학과 과학이 만나는 도시, 대전의 실험이 시작됐다
대전시, 지역대학–출연연 협력 비전 선포…RISE 성공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 시동
대전시가 2일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 RISE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출연연 협력 비전선포식’을 열고 지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핵심 혁신 자원인 대학과 출연연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산업 혁신,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
2025.07.02 18:45:39
자영업자 노린 절도범 '덜미'
전국 돌며 45명의 계좌에서 2억 7000만 원 훔쳐, 상습 절도 전과만 27범
전국을 돌며 영세 식당과 옷가게 등에서 업주의 휴대전화를 훔쳐 계좌정보를 빼낸 뒤 2억 7000만 원을 가로챈 상습절도범이 구속됐다. 대전동부경찰서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피의자 A 씨(29)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인천, 부산,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영세점포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간 뒤 업주
이재진 기자
2025.07.02 18:45:17
대전 유성구 ‘2024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전국 자치구 종합 1위
생명친화·시민행복·미래혁신 부문 상위권…2년 연속 수상, 명실상부한 ‘살기 좋은 도시’ 입증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024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가운데 종합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진단한 것으로 유성구는 300점 만점에 258.86점을 기록하며 전국 자치구 중 가장
2025.07.02 18:43:36
아산 탕정2고 설립 속도…충남도 도시계획 심의 통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절차, 통상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단축
충남 아산시가 탕정2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3개월 만에 완료하며 개교 지연 우려를 해소했다. 2일 아산시에 따르면 탕정2고 신설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관련 행정절차가 통상 1년 이상 걸리는데 비해 이번에는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4월3일 취임 직후 '탕정2고 신설 도시계획시설 결정안
2025.07.02 18: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