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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설득 명분 부족…시민 동의 없는 통합 불가"
자치권·재정권 보장 없는 민주당 통합안에 사실상 반대, 주민 의견 수렴 우선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시민에게 확실한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안에는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이라며 “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로는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방정부
이재진 기자
2026.03.03 17:58:38
박용갑 국회의원,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대전·충청권 도로망 반영 촉구
제2외곽순환·대전~보령 고속도로 신설 요청, 현충원·세종 첫마을 IC 신설 필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대전 중구)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2026.03.03 17:57:08
시민정책 공모전 개최
아산시, 5월6일까지 접수…5개 분야, 최대 100만뭔
충남 아산시가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정책 발굴과 시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기간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
장찬우 기자
2026.03.03 14:10:18
충남대병원 '중부권 최초' 로봇 생체 간 이식 성공
수도권 아닌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간 이식 가능성 확인
충남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 이식팀이 중부권 최초로 로봇수술을 활용한 생체 간 이식 공여자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공여자 수술에서 로봇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생체 간 이식은 뇌사자 장기기증이 제한적인 국내에서 중요한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공여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정밀성이
2026.03.03 13:06:58
보령 원산도,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프로젝트’ 최종 선정
보령시, 전문기업과 매칭해 ‘꽃차에이드·오란다’ 등 특화 상품 판로 개척…2027 섬비엔날레 연계 추진
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전국적인 섬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8개의 섬만이 최종 낙점됐다
이상원 기자
2026.03.03 11:09:51
구본영 예비후보 “천안 시내버스 불명예 씻겠다”…패러다임 전환 공약 발표
운수종사자 처우 ‘파격’ 개선·운행 증편·가변·시간제 전용차로 도입 등 3대 약속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을 위한 ‘3대 전환공약’을 발표했다. 3일 구 예비후보는 “버스는 천안시민의 발이지만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로 시내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운수종사자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
2026.03.03 11:06:15
충남도, 건설현장 페이퍼컴퍼니 퇴출 성공 가시화
입찰단계 실태조사로 부적격 업체 40곳 적발…지난해 적발 ‘0건’ 성과
충청남도가 건설업계의 고질적 폐단인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 근절에 나서며 공정한 건설 입찰 환경 조성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페이퍼컴퍼니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충청남도 지역건
2026.03.03 11:01:42
안장헌 예비후보 단식 후 첫 행보…아산시청 찾아 ‘청렴 1등급 로드맵’ 발표
“종합청렴도 4등급 하락 엄중…감사 독립·인사·계약 투명성 전면 혁신”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던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시청을 방문해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청렴 아산’ 재건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아산시가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하락한 데 대해 “행정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라고 진단하며 ‘청렴 1
2026.03.03 10:54:36
한국기술교육대 3학년생, AI 상담 챗봇 연구 KCI 등재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황현아 학생, LLM 기반 진로상담 챗봇 설계 실행연구 성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 TECH·총장 유길상) 고용서비스정책학과 3학년 학생의 연구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황현아 학생이 주저자(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AI 기반 진로상담 챗봇 설계 실습을 위한 실행 연구: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가 상담학연구 27권 1호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2024
2026.03.03 10:47:48
강인영 천안아산경실련 공동대표, 경실련 중앙위원회 부의장 선출
“지역과 중앙 잇는 가교 역할 충실”…19기 지도부 구성 완료
강인영 천안아산경실련 공동대표(변호사)가 경실련 중앙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2일 천안아산경실련에 따르면, 경실련은 최근 19기 중앙위원회를 열고 부의장단을 비롯한 지도부를 구성했다. 채원호 가톨릭대 교수가 의장으로 연임됐으며, 부의장단에는 강 공동대표와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조형수 광주경실련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강인영 신임 부의장은
2026.03.02 11: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