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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디지털·방문조사 병행
21일부터 전 시민 대상…복지 사각지대 발굴·정책 기초자료 활용 기대
대전시가 21일부터 10월13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각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 주도 조치다. 사실 조사는 1단계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2단계 방문 조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
문상윤 기자
2025.07.21 13:05:29
도심 속 피서지 대전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4일 개장
워터슬라이드·생존수영·레크리에이션까지…8월17일까지 무료 운영, 사전 예약 필수
대전시가 여름 무더위를 날릴 도심 속 피서 공간으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4일부터 8월17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엑스포시민광장에 조성되는 이번 물놀이장은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5.07.21 13:04:07
충청지역 무더위 시작…오후 소나기·열대야 주의
낮 최고기온 34도, 오후부터 곳곳에 5~60㎜ 소나기 예보
충청지역에 21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세종·천안이 23도, 청주는 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4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이재진 기자
2025.07.21 13:03:14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어떻게?
21일부터 신청, 첫 주엔 출생연도별 요일제 적용
정부가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내수회복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목표로 전 국민에게 차등 지급된다. 지급 규모는 소득수준과 지역여건에 따라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신청은 7월21일부터 9월12일까지 2차 신청은 9월22일부터 10월3
2025.07.20 23:04:29
김행금 천안시의장 전국적인 수해 외면한 출판기념회 강행에 비난 폭주
“땀 흘리는 정치인들 속 홀로 책 팔이” 시민들 분노… 행사장도 썰렁
충남 전역에서 시·도의원과 당직자들이 수해 복구 현장으로 달려간 19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은 논란에도 아랑곳없이 예정대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천안 나사렛대학교 패치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전용학·이명수 전 국회의원,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행사장을 채운 인원은 초반부터 빠져나가는
장찬우 기자
2025.07.19 16:41:44
[문상윤 식품전문기자 칼럼] 버려지는 식재료의 반란
‘리싸이클링 푸드’가 바꾸는 미래 식탁, 지속가능성과 대체식품이라는 두 축 위에서 다시 쓰는 음식의 가치
식탁의 혁신은 언제나 화려한 신메뉴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변화는 우리가 무심코 버리던 재료에서 시작되고 있다. 못생긴 농산물, 과일껍질,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자재들, 한때 음식물 쓰레기 취급을 받던 이 부산물들이 최근 ‘리싸이클링 푸드(upcycled food)’라는 이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환경 문제와 식량 위기, 소비자 인식의 변화
2025.07.19 13:25:07
중단됐던 열차 운행, 19일 오전부터 순차 재개
경부선·전라선 등 일반선 전 구간 정상화…호남선 일부 구간은 운행 중지 유지
극한호우로 중단됐던 열차 운행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안전을 우려해 다수의 노선에서 열차 운행을 중단하거나 조정해 왔다. 그러나 피해 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경부선 일반선, 전라선, 장항선, 서해선, 충북선 등 주요 일반 노
2025.07.19 13:24:29
극한호우 여파… 코레일, 일부 노선 열차 운행 중단 지속
지반 약화 우려로 호남·경전·전라선 등 열차 운행 중지…이용 전 반드시 운행 상황 확인해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오후에도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의 여파로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 중지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극한호우는 현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누적 강우로 인해 선로와 비탈면 등에서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반이 이미 약화된 상황에서 오후부터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코레일은 철저한 안전 확보 전까지
2025.07.18 18:13:31
집중호우 속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 조치 '눈길'
대전 석교치안센터장 박상현 경감, 침수 위험에 바지 걷고 뛰어들어 긴급 대피 조치
폭우가 쏟아진 지난 14일 대전시 중구 문창교 인근에서 석교치안센터장 박상현 경감이 침수 위험에 처한 노숙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직접 뛰어들어 주목받고 있다. 박 경감은 평소 출퇴근길에 문창교 교량 아래 머무는 노숙인들의 안전을 주시해 왔으며 이날 폭우 소식에 위험을 직감하고 즉각 현장으로 달려갔다. 문창교 입구의 차단봉이 작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박 경
2025.07.18 18:03:51
[기자의 창] 사라지는 ‘교통의 수호자들’, 이제는 국가가 지켜야 할 때
박용갑 국회의원, 부상·사망 보상 및 예산지원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 뒤에는 늘 ‘모범운전자’들이 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그들의 존재는 우리가 매일 오가는 도심 교통의 안전판이다. 모범운전자는 아무나 될 수 없다. 도로교통법 제146조에 따르면 무사고 운전자 또는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을 하며 교통사고 전력이 없는 운전자 가운데 경찰청장이 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되어 모범운전자 회원으로 교
2025.07.18 17: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