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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정시 경쟁률 7.72대 1…글로컬 국립대 중 최고
165명 모집에 총 1273명 지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65명 모집에 총 1273명(정원 내·외 기준)이 지원해 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며, 전국 국립대학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호남지역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
지정운 기자(=순천)
2026.01.06 19:08:16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광주 북구 '소망어린이공원' 개소
정다은 광주시의원 "주민자치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
광주 북구에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이 문을 열었다. 6일 열린 개소식에는 정다은 광주시의원, 김건안·신정훈 북구의원, 유영미 문흥중앙초 교장, 최윤락 문흥2동 주민자치회장, 이소영 문흥2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문흥중앙초 학생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소망어린이공원은 행정복지센터와 초등학교가 인접해 어린이 이용률이 높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06 17:57:24
광주지방보훈청, 보훈단체장들과 신년 참배 실시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과 4·19혁명기념탑, 5·18민주묘지 참배
광주지방보훈청은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광주보훈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종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광주 보훈단체장들, 광주보훈요양원장 등 50여명의 보훈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년 참배는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과 4·19혁명기념탑, 국립5·18민주묘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06 17:49:17
선거 5개월도 안 남았는데…광주·전남 통합 강행에 지역 의견 분분
통합은 찬성이지만 졸속 추진 우려…'정치적 판 흔들기' 의구심도
지방선거가 채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새해 벽두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지역 각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대통령이 의중을 가진) 지금이 적기'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광주전남이 목표로 내건 '6월'이 준비기간 부족으로 졸속 추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교차하면서다. 지난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06 17:20:02
정성홍 "광주·전남 통합, 교육 고려 없는 속도전은 현장 불안만 키울 것"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정성홍 광주시교육감 출마예정자가 "통합의 성패는 교육 설계에 달려있다"며 "교육을 행정통합의 결과물이 아닌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성홍 전 광주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2022년 정성홍·김선호 참여)는 6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행정통합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2026.01.06 17:19:06
나주시, 신년 인사회 열고 새해 비전과 시정방향 공유
지역사회 130여 명 한자리에…'2026 나주방문의 해' 앞두고 협력 결속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새해 비전과 시정방향을 공유하는 신년인사회를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
김육봉 기자(=나주)
2026.01.06 16:37:29
신정훈 "행안위원장 책임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신속 처리할 것"
"두 번 다시 없을 기회" 강조…'서울시 준하는 재정·권한' 확보 등 3대 원칙 제시
올해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신정훈 위원장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통합자치정부, 서울특별시처럼!'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통합을 주장해온 사람으로서 두 번 다시 찾아오기 힘든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통합 추진에 대한 전
2026.01.06 15:54:04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AI·스마트 농업 기반한 미래농업 선도지구로 육성
명현관 군수 "농어촌수도 미래 여는 중요한 전환점 될 것"
해남군이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가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을 이끄는 선도지구로 육성된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빠르게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박진규 기자(=해남)
2026.01.06 15:49:21
광주지검 순천지청, 여순사건 구례지역 희생자 위령탑 참배
구례 유족 "권리·명예 회복 염원 유족에 큰 힘"
용성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등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 회원 30여 명이 함께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참배했다. 6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참배행사는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이 거행된 후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지정운 기자(=구례)
2026.01.06 15:49:06
이병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단지는 호남으로 분산 배치돼야"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성 위한 정책적 판단 필요 '강조'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논란과 관련해 "수도권 집중이라는 낡은 틀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근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집적 불가피론'과 '반도체 남방 한계선'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 수석부위원장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기업 입지 재검토는
2026.01.06 15: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