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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서 작년부터 벌써 14번째 이주노동자 사망…노동단체 "죽음의 행진 멈춰라"
목포노동지청 앞서 규탄 기자회견 열고 대책마련 촉구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또다시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지역 노동·시민단체들이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 28개 단체는 29일 오후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대불산단 내 A산업에서 발생한 몽
김보현 기자(=목포)
2026.06.29 15:45:15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D-2…부단체장 협력회의 열고 행정공백 최소화
전남 22개 시군·광주 5개 자치구 참여…안정적 출범 위한 협력체계 강화
전남도가 29일 도청 정철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고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준비 상황과 출범 초기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 부단체장 27명은 영상으로 함께했다. 이
서영서 기자(=무안)
2026.06.29 14:55:06
해남군, 상반기 최고 적극행정은…국가AI컴퓨팅센터 신축 28건 복합 인허가 1개월내 마무리
건축허가과 고기수 주무관 '최우수' 사례
해남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1차 심사는 국민생각함을 통한 주민투표와 직원투표, 실무평가단 10명의 서면심사를 종합해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
박진규 기자(=해남)
2026.06.29 13:55:46
민형배 "정부 통합지원금 20조, 반도체에 쏟아붓겠다"
"토지 무상 제공 등 파격 인센티브 마련…국가대전환의 역사적 과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정부가 지원을 약속한 20조 원의 재원 중 상당 부분을 반도체 투자 계획에 집중 투입해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민 당선인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는 기술적 각론만으로 재단할 수 없다"며 "이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역사적 흐름이자 대한민
김보현 기자(=광주)
2026.06.29 13:26:09
'여성 전략공천 불출마' 이명노 광주시의원에 시민들 '5천만원' 후원금
마지막 의정보고서 발간 위한 모금, 8일만에 법정 한도 달성
더불어민주당의 여성 전략공천 결정으로 재선 도전이 무산된 이명노 광주광역시의원(서구3)이 마지막 의정보고서 발간을 위해 연 후원회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8일만에 법정 한도액인 5000만원을 모두 채웠다. 이는 광주 광역의원으로는 최초의 후원금 한도 달성이며, 임기 종료를 불과 12일 앞두고 시작한 모금이 단 8일 만에 마감됐다. 2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
2026.06.29 12:10:56
광주광역시, 청년 일경험 지원 '드림청년' 400명 모집
공공기관·중견기업 등 273곳서 3~5개월 실무 경험…7월 15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일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의 하반기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경험드림'은 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시작 이래 현재까지 8390여 명
2026.06.29 12:04:08
'나주 1박 2득' 대박났다…4개월 만에 지역소비 10억 5000만원 '창출'
인센티브 2억6000만원이 4배 경제효과로…체류형 관광 성공모델 입증
전남 나주시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10억5000만원 규모의 지역소비를 창출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외 관광객 3090개 팀에 지급된 여행 인센티브는 2억6000만원이며, 관광객들이 인센티브 외에 지역에서 추가로 지출한 금
김육봉 기자(=나주)
2026.06.29 12:03:20
왕복 300㎞ 넘는 장거리 출퇴근…경찰직장협, 전남경찰청 강제 순환근무 '규탄'
"유류비 지원이나 숙소 제공 없어"…경감 이하 순환근무 즉각 폐지 촉구
전국경찰직장협의회(위원장 민관기)가 전남경찰청의 경감 이하 강제 순환근무 인사에 대해 "현장 경찰관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조치"라며 제도 폐지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직협은 29일 성명을 통해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현재 시행 중인 강제 순환근무는 조직 운영을 위한 인사가 아니라 현장 경찰관
2026.06.29 12:01:17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퇴임…국고 10조 확보·AI산업 육성·전남광주 통합 '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총괄…시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
전라남도는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고 10조 원 확보와 미래산업 육성,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등 주요 현안을 뒷받침한 뒤 오는 30일 퇴임한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취임한 강 부지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경제 현안을 적극 챙겨왔다.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실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2026.06.29 11:17:34
무안 주청사 대책위 "민형배 당선인, 공개 약속 지키고 서남권 합의안 수용해야"
"특정 지역 독점 아닌 균형발전 위한 합리적 기능 배치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합동대책위원회가 29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전남 서남권 정치권이 제안한 무안청사 기능배치 합의안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만의 특별시가 아닌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체"라며 "통합의 성공은 지역에 대한 신뢰와 약속 이행에서 시작된다"고 강조
2026.06.29 11: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