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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예산 78% 칼질 때 '팔짱 낀' 국민의힘…대선 시작되자 '표변'
대선 공약 통해 "새만금 완성하겠다" 입장 변화
2023년 8월 잼버리 대회 파행 이후 새만금 예산 78% 삭감에 팔짱을 꼈던 국민의힘이 2년 만에 치러진 21대 조기 대선에서는 '새만금 완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첫날인 12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전북선대위 출정식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성공유치 등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12 13:33:48
군산시 “수변도시 관할구역 결정은 명백한 재량권 일탈과 남용”
중분위 결정 수변도시 관할구역 결정... 대법원 소송 제기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만금 수변도시 관할권 결정의 위법성과 행정적인 불합리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변도시 매립지의 관할권을 김제시로 결정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판단에 반발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결정이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피해를 무시한 채 김제시의 이익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한 위법한 결정이라고
김정훈 기자(=군산)
2025.05.12 13:15:11
초유의 후보교체 파동을 '참 민주주의'라고 옹호하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세계 정치사적으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후보교체 파동을 겪었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해 '이야말로 참 민주주의'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그것도 비례 재선과 지역구 3선 등 5선의 중진 국회의원의 발언을 통해서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은 12일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출정식에서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김대홍 기자(=전북)
2025.05.12 13:14:59
이재명 후보 '내란 종식' 대선서 전북 지역 득표율 '93%' 넘을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3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목표 득표율'로 제시한 93%의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 내란 기도로 인한 대선 지형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양상을 보이는 데다 당 내부 결속도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 역대 최고치의 득표율을 목표로 제시한 전북도당의 야심찬 도전이 성공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
2025.05.12 11:57:48
"국힘이 건강하다"는 윤석열…일각에선 "극우세력에 접수됐다"는 우려나와
'내란혐의'피의자로 첫 법원 공개출석과 6.3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윤석열 전대통령은 "국힘은 건강하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극우 세력에 접수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번 선거에서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5.05.12 11:52:44
이재명 후보의 '지역화폐 챌린지' 시작…익산시가 '주목'받는 이유
충전 때마다 10% 지원에 가입률 97% '실질적 화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역화폐 사용 챌린지 시작'에 나서며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의 국내 1번지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골목골목 경청투어 중 들린 경북 영천공설시장에서 식재료를 사며 지역화폐로 결제했는데 마침 영천에서 5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을 할인하고 있다"며 "쓰면서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12 11:46:37
"낡은 도시? 젊고 새로운 김제를 기대하세요"…김제시, 도시환경 인프라 구축 박차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밝고 활력있는 성장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동부권 베드타운 조성 및 도시성장계획 전략 실천 방안 제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을 추진해 도심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김제온천, 대율오토캠핑장, 백산저수지 등 지역 명소 재정비와 도시재생사업 본격화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유청 기자(=김제)
2025.05.12 11:45:35
고창군, 납세자 편의 제공 국세·지방세 ‘합동도움창구’ 운영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납부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국세-지방세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오는 6월 2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박용관 기자(=고창)
2025.05.12 11:19:16
진안군, 대중교통 정기 이용시 할인 지원하는 'K-패스' 사업 시행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에 참여하며 군민 대상 교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K-패스'는 정부가 2024년 5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대중교통비 지원제도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사용 횟수에 따라 요금 일부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안군은 지난 연말부터 전북도와 협의해 국비
황영 기자(=진안)
2025.05.12 11:19:02
완주·전주 통합…상대 몫을 '빼앗기'보다 서로의 몫을 '챙겨주기'
[이춘구 칼럼]
제21대 대통령선거로 전주·완주 통합 추진 절차가 60일 미뤄졌다. 법정 절차에 따르면 6월 3일 대통령 선거 후 6월 5일쯤 통합 방안이 마련되고, 7월 9일쯤 완주군 주민투표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제약을 받는 상황 속에서 8일 완주가족교육문화원에서 정책토론이 열렸다. 전북생명평화포럼이 주관한 토론회는 ‘마을 위기·지역 축소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05.12 10: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