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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대와 전북] "경기 북부에 공공기관 26개 옮긴 철학, '제2중경'에 적용돼야"
⑩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결단 내려야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5월 16일 익산역 방문 유세는 '명연설'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당시 사자후를 토해내는 유세의 톤이 그런 것이 아니라 균형발전을 풀어내는 명쾌한 논리가 수천명이 운집한 청중을 휘어잡았기 때문이다. 그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면 이렇다. "경기도에 공공기관 26개가 있는데 대부분 수원과 근처에 몰려 있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05 11:24:33
[이재명 시대와 전북] '국민주권정부'에서 또 다시 시험대 올라선 전북 정치력
⑪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에게 주어진 책무
새 정부의 명칭은 '국민주권정부'로 지어졌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누차 강조해 온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일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취임선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과 회복'을 강조했으며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며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최인 기자(=전주)
2025.06.05 11:21:39
'수돗물 더 깨끗하게'…진안군, 10월까지 상수도관 30㎞ 세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군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대적인 상수도관 세척 작업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30㎞ 구간의 상수도 관 세척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에는 수질 민원, 관로 노후도, 사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 약 2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황영 기자(=진안)
2025.06.05 11:18:28
심보균 전 차관, 인공지능과 바이오·문화의 '익산시 ABC 발전 전략' 제안
5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전대안 제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익산은 전주권과 새만금권을 연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인공지능과 바이오·문화 분야의 특화를 골자로 하는 '익산시 ABC 발전 전략'을 제안해 관심을 끌었다. 심 전 차관은 이날 "익산은 만경강을 따라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산업과 교통,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2025.06.05 11:02:54
李 완주·김제·익산 3곳서 1만표 더 늘었다…전북 압도적 지지에 '추가득표' 6곳
20대比 선거인수 2만2700명 감소 속 李 득표력 '주목'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압도적 지지로 전북지역의 21대 대선에서 1·2위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은 전북 14개 시·군 중 6곳에서 추가로 1만2000표 이상 더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북자치도선관위에 따르면 21대 대선에서 전북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102만3272표를 몰아줘 득표율 82.65%를 기록한 반면에 국민의힘 김문수
2025.06.05 11:01:49
정읍시,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 80% 지원…10월까지 구매분 대상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비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감안해 오는 10월까지 지역 및 품목농협을 통해 구매한 무기질비료에 대해 가격 인상분의 80%를 보조키로 했다. 이번 지원은 총 1만2442톤, 약 11억 원 규모로
송부성 기자(=정읍)
2025.06.05 10:24:57
“제2중앙경찰학교는 남원으로”… 전북자경위, 전주역서 유치 캠페인
전주역서 거리 홍보·서명운동 전개… “국유지·접근성·균형발전 요건 모두 갖춘 최적지 남원” 강조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전에 본격 나섰다. 전북자경위는 4일 유동 인구가 많은 전주역 앞에서 시민 대상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도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했다. 이날 자경위는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부채 1,000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현장에는 남원 유치의 당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05 09:26:21
"전북이 살아야 국정 전환 설득력 얻는다"…전북 조국혁신당의 '촌철살인'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논평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전북이 살아야 국정 전환이 설득력을 얻는다"고 강조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민생과 정의, 지역을 되살리는 진짜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는 논평을 내고 "국민은 지난 총선에 이어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선택했다"며 "이재명 정부에게 강력한 대표성을 부여하
2025.06.05 06:15:18
전북 혁신도시 '빅 3' 기관…재난 대응 정보자원 공유망 협약 '주목'
국민연금공단 등 정보자원 공유망 구축 추진
전북자치도 혁신도시로 이전한 기관 중 '빅 3'에 해당하는 국민연금공단 등이 재난 대응 차원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4일 공단 본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3자 간 정보자원 공유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재해에 따른 정보시
2025.06.05 06:00:01
[이재명 시대와 전북] “새만금, 더는 ‘미래’일 수 없다”는 약속
⑨ 새만금 개발
“새만금, 더는 ‘미래’일 수 없다”…이재명 정부, 30년 숙제와 마주하다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전북의 오랜 숙원인 새만금 개발이 다시 국가 핵심 아젠다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도가 '2036 하계올림픽'과 더불어 전략적으로 내세우는 또 하나의 국책사업이 바로 새만금 개발이다. 그간 구상과 구호는 넘쳤지만, 현실은 여전히 ‘지체된 약속’의 공간이다. 새
2025.06.04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