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2일 11시 4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에 철새 이동경로 평가 빠져있어 취소 돼야"
서울행정법원,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8차 변론 종결…9.11일 선고예정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의 조류충돌 위험과 항공법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8차 변론 직후 국민소송인단과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은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은 조류충돌 위험을 외면하고 항공안전 확보 의무를 위반했다"며 재판부에 기본계획 취소청구 인용을 촉구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07.10 15:52:54
푹푹 찌는 '가마솥 폭염'에…익산 '찾아가는 왕진버스' 인기 독차지
의료 취약 해소 위한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농촌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익산시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인기를 독차지하는 등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의 선봉 역할을 다하고 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문의료진이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왕진버스'를 운영해 폭염 기간 중에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5.07.10 15:49:23
폭염이 낳은 새 풍속도…'찾아가는 서비스' 장수군 행정 '박수'
폭염 상황관리에 현장 예찰 강화 등
폭염의 장기화로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현장 행정과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가 큰 박수를 받고 있다. 10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근 6월 말 장마가 조기 종료되고 곧바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일찍 시작돼 평년보다 발빠르게 폭염대응에 나서고 있다. 야외근로자와 영농작업자, 재난 취약계층 등 주요 3대 취약분야 보호대책 마련을 중점을 두고 선제적 대
박기홍 기자(=장수)
2025.07.10 15:48:54
입양아동 11명에 첫 입학축하금…완주군, 전국 최초 제도화
초등 40만 원~대학 100만 원 지급…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실질 지원
전북 완주군이 입양아동을 위한 입학축하금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올해 첫 지원을 실시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제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격려를 넘어 입양가정의 실질적 정착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지정기부금(목표액 1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완주군은 지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7.10 15:12:28
"익산 '상공에너지 매각' 즉각 중단"…조국혁신당 "전북 희생 강요 처사"
10일 성명서 발표하고 "균형발전 훼손" 강력 반발
조국혁신당이 10일 한국중부발전의 전북 자회사 헐값 매각은 전북 희생을 강요하는 '공기업의 전북 홀대'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부발전이 익산 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자회사 ㈜상공에너지를 사모펀드에 헐값 매각하려는 시도는 낙후된 전북을 또다시 희생시키는 '공기업의 지역홀대' 전형"이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
2025.07.10 15:12:11
"폭염 장기화에 작물·가축 피해 최소화해야"…'현장기술 지원단' 가동한 익산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폭염 속 농작물과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기술 지원단'을 본격 가동하는 등 입체적 대응에 적극 나섰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찾아가는 현장기술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병해충·생리장해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 농업인 상담소장과 함께 농업인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며 농작업 중 온열질환
2025.07.10 15:11:38
태권도진흥재단, 아시아 최초 ‘버추얼 태권도 자격 과정’ 개최
15개국 참가…자격 취득자는 ‘2027 올림픽 e스포츠 게임’ 운영자로 참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 과정’을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과정에는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그리스, 벨기에, 세네갈, 이집트,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22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국
김국진 기자(=무주)
2025.07.10 14:41:56
"생활인구 300만명으로 무주에 활력을"…무주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10일 무주 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인구 300만 명’,
2025.07.10 14:29:11
[기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은 헌법이 보장하는 '핵심요소'
최성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수석변호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권한대행을 맡은 유정기 부교육감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일부에서 '선출되지 않은 임명직이 전임 교육감의 정책을 계승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헌법적 질서, 교육행정의 원칙, 법률에 근거한 권한대행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다. 교육정책의 연속성은 헌
2025.07.10 13:56:11
전북교사노조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환영…특수교육 필요 학생 예외 조항은 우려"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는 국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의결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환영하면서도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에서 예외로 둔 조항은 "우려스럽다"며 수정을 촉구했다. 전북교사노조는 10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법안은 수업 중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학칙에 따
최인 기자(=전주)
2025.07.10 12: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