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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빛낸 인물 찾습니다”…전북도,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 공모
혁신·경제·나눔·문화 등 4개 부문…8월 29일까지 추천 접수
전북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제3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 접수를 14일부터 시작했다. 추천 마감은 8월 29일까지이며, 도민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전북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도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전북도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95년 제정 이후 지금까지 총
양승수 기자(=전북)
2025.07.14 18:10:24
고수온 양식수산물 피해 방지… 고창군, 관내 양식장 집중 예찰 활동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의 날씨에 양식장 고수온 피해를 우려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고창군에 따르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방지를 위해 관내 새우, 숭어 등 양식장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진행한다. 서해안과 곰소만에 접해 있어 해상 양식업이 활발한 지역인 고창군은 특히 흰다리새우와 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의 양식이
박용관 기자(=고창)
2025.07.14 17:41:32
심덕섭 군수 “대선공약과 국가 예산 확보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강화”
기재부 방문… 서해안철도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대선공약 실현과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정치권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4일 오후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대선공약으로 반영된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느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먼
2025.07.14 17:41:30
폭염에 잦은 비 '종 잡기' 힘든 날씨…해충 밀도 증가에 '벼 생육 부진' 걱정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 원장, 14일 친환경 벼 재배 단지 방문 소통
폭염에 잦은 비가 반복되는 등 종 잡기 힘든 날씨에 생육 부진과 해충 밀도 증가 등 벼 재배 농가들의 겹치기 걱정이 깊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은 최근 폭염에 이어 잦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전국 벼 재배 농가에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집중호우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이어지면 이삭 팰 때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7.14 17:39:38
익산 소상공인 '코스트코' 걱정 안 하는 2가지 이유…'다이로움' 방파제 역할에 '우산 효과'
"코스트코 들어오면 외지 대형마트 신규 진입 막을 것"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글로벌 유통기업인 코스트코 입점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익산 소상공업계는 조용한 반면에 전주지역 수퍼마켓과 마트협회 등이 반발하고 있다. 정작 안방은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코스트코 익산점 올 8월 진입로 착공 예정' 코스트코 익산점은 입점이 최종 확정돼 오는 8월 진입도로 착공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7.14 17:18:18
25만원 받고 보이스피싱조직 도운 40대 구속
명의 휴대폰 빌려주다 피싱 공범 전락 사례 잇따라
전북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될 휴대전화를 수거해 범죄조직에 전달해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행에 쓰일 휴대폰(셋팅폰)을 전달한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6월 초부터 텔레그램을 통해 "휴대폰을 수거해 전달해주면 개당 25만 원을 준다"는 광고를 보고 범죄에 이용될 휴대폰(셋팅폰) 4대를 수
김하늘 기자(=전북)
2025.07.14 16:17:10
“모래 위에 집 짓는 돌봄정책 안 돼”…김재천 부의장, 통합돌봄 책임 전가에 우려
“기초지자체에 실질 권한·재정 뒷받침 없는 구조는 실패할 수밖에”
전북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14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부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초지자체 현안 해결 및 지원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방정부에 책임만 떠넘기는 구조로는 통합돌봄이 뿌리
양승수 기자(=완주)
2025.07.14 16:06:48
“완주 해체, 결코 용납 못 한다”…완주군의회, 행정통합 저지 총력 결의
유의식 의장 “2025년, 완주 존립 수호의 해로 기록될 것”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추진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맞서 “완주 해체 시도”라고 규정하며 전면적인 저지 의사를 다시 한 번 공식화했다. 14일 열린 제29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의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통합 추진은 민주주의의 후퇴이자, 완주라는 지역공동체의 해체를 의미한다”며 “군민의 단호한 저항과 행
2025.07.14 16:06:46
"폭염엔 쉼터가 복지"…개발공사·전북은행·정읍시·농협, 취약계층 위한 폭염 대응 '올인'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 지역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각 기관은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쿨링 키트 지원, 혹서기 대응 매뉴얼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도내 건설현장과 관리시설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본격 가동했다. 14일 공
송부성 기자(=전북)
2025.07.14 15:59:00
"기업 10곳 중 8곳 찬성했지만"…'완주 독자발전 저해' 반대 이유 부각
전북지역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도내 최대 현안인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14일,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내 140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관련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조사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271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2차 조사는
송부성 기자(=전주)
2025.07.14 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