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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어선, 포항서 첫 뱃고동
디젤엔진·전기모터 함께 사용…오염물질 경감과 저연비 기대
국내 최초로 건조된 하이브리드 어선이 오는 2일 포항에서 첫 뱃고동을 울린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오는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가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하이브리드 어선 '제물포호'는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강지원 기자(=부산)
2026.04.01 12:17:51
부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과도한 구매 자제 당부
16개 구·군 전수조사 결과 최소 6개월~최대 16개월 비축…비상 관리체계 가동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생필품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산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차단에 나섰다. 시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현장점검과 수급관리에 들어갔다. 16개 구·군 전수조사 결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6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01 10:19:11
박형준 "부산은 호구 아니다" 李 국무회의 발언에 격한 반발
이재명 대통령 "부산만 특별법 만들면 다른 지역은 어떻게 하나"
법사위 문턱에서 다시 멈춰선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만 특별법을 만들면 다른 지역은 어떻게 하나"라고 발언하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격하게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원입법과 관련한 논의 중 "의원입법이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며 "각 부처는 소관 업무뿐 아니라 재정 부담과 다른
2026.03.31 19:57:32
전재수 "HMM 부산 이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31일 SNS 통해 부산행 책임론 전면화…해양수도 완성 상징으로 띄우며 주총·노사 갈등은 과제로
HMM 본사 부산이전이 이사회 의결단계에 들어서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직접 나섰다. 부산시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HMM 이전을 단순한 기업 이전이 아니라 '해양수도 부산' 완성의 상징사업으로 전면에 세운 것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HMM 본사 부산 이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2026.03.31 17:07:25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봄길 따라 공연·체험 풍성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서 열려…불꽃쇼·공연·프리마켓까지 다채
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을 끌고 있다. 31일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는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열린다. 왕벚나무 수령이 100년에 이르는 작천장 벚꽃길은
윤여욱 기자(=울산)
2026.03.31 17:04:13
김상욱 "호르무즈 충격, 가장 먼저 흔들리는 곳은 울산"
에너지 수급 다변화·절약 강조…러시아산 나프타 대안론 제시, 울산시 대응도 촉구
김상욱 의원이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울산 산업과 일자리를 직접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와 울산시가 함께 원료수급 안정 대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울산 석유화학 산업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 것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호르무즈가 막혔습니다. 울
2026.03.31 16:27:08
전재수, 4월 2일 부산시장 출마선언…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선언 시작으로 공천 경쟁…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 3일 경선 토론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갑)이 내달 2일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전재수 의원 경선 캠프는 "다음달 2일 오전 11시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부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전 의원 측은 북항재개발 사업부지와 해양수산부 청사 등 3곳의 후보지를 놓고 장소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
2026.03.31 16:24:59
국민의힘 부산 광역의원 18곳 단수 추천, 현역 12명 포함
42개 선거구 중 18곳 먼저 발표…청년 4명·여성 3명, 나머지 지역은 추가 심사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 부산 광역의원 선거구 18곳의 단수추천 후보자를 확정했다. 부산 광역의원 전체 42개 선거구 가운데 우선 18개 지역의 공천 윤곽이 나온 것이다. 31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단수추천 후보자는 모두 18명이다. 이 가운데 12명이 현역 시의원이며 청년 후보는 4명, 여성 후보
2026.03.31 16:05:57
'공무원 선거동원' 최윤홍 전 부산 부교육감 1심서 집유
崔 "재판부 판단 존중…항소 여부 상의한 뒤 출마 계획 결정"
오는 6월 부산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윤홍 전 부산교육청 부교육감이 교육청 공무원들을 선거운동에 동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31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윤홍 전 부교육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
2026.03.31 14:55:48
부산시, 46년 만에 산단 대개편…"대부분 업종 허용"
조성중 산단 포함해 차후 조성 산단 '네거티브' 방식으로 개편
부산시가 46년 만에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현재 조성중인 산단을 포함해 차후 조성하는 산단을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재설계해 산업 유연성을 높인다.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산업단지
2026.03.31 14: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