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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또 집단폭행, 수감자 4명 검찰 송치
두 달 가까이 30대 재소자 가혹행위 혐의…반복되는 구치소 폭력에 관리 부실 비판
부산구치소에서 또다시 집단폭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수용자 인권보호와 교정시설 관리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부산구치소 특별사법경찰팀은 공동폭행과 특수추행 등의 혐의로 재소자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구치소 수용실에서 30대 재소자 1명을 집단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내부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02 11:58:39
부산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실시
부산 검정고시 2284명 응시…합격자 5월 8일 발표
부산교육청이 오는 4일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지원자는 모두 2284명으로 집계됐다. 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2396명보다 112명 줄었다. 시험은 초졸 성동중 1곳, 중졸 부흥중 1곳, 고졸 금명중·다대중·부곡여중·분
2026.04.02 11:57:28
부산시,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선정…외상환자 대응 확대
전국 최초 공모·지정방식으로 센텀종합병원, 좋은삼선병원 선정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공모·지정 방식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수영구 센텀종합병원과 사상구 좋은삼선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
강지원 기자(=부산)
2026.04.02 11:57:09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선언 후 봉하마을 찾는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출발점…盧 전 대통령 찾아뵙는 것 당연"
오는 2일 부산시장 출마선언을 앞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갑)이 출마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봉하마을을 찾는다. 전재수 의원 경선 캠프는 "전 의원이 2일 오전 11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 앞에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재
2026.04.01 15:52:00
"정책 연속성 필요하다" 박형준 지지 선언한 지역 대학교수들
부산대, 영산대 등 교수 225명…분야별 정책 검증 체계 가동 나선다
부산대, 영산대 등 부산지역 일부 대학교수들이 모여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미래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교수 225명은 1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부산은 현재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극대화하
2026.04.01 15:03:12
전재수, 박형준·주진우 양자대결 모두 오차범위 밖 우세
박형준에 16.6%p, 주진우에 19.8%p차로 앞서…부동층은 변수
6·3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아일보>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재수 의원과 박형준 시장이 맞붙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전 의원이 43.7%, 박 시장이 27.
2026.04.01 12:29:43
전재수, 부산글로벌법 정면 돌파 "당·정·청 의견 조율하겠다"
이재명 대통령 발언 뒤 직접 수습 나서…"정치공세 멈추고 맡겨달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둘러싼 공방이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직접 수습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이후 부산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자 전 의원이 "제가 발의한 법안, 제 손으로 매듭짓겠다"며 당·정·청 조율 역할까지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 31일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두고 국민의힘
2026.04.01 12:25:56
부산교통공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 공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8개 직렬서 9급 244명 선발
부산교통공사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채용하며 대규모 일자리 공급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선발하는 공개채용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9급 244명, 기능인재 5명, 공인노무사 1명, 상용직 6명 총 256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2026.04.01 12:20:38
꽃으로 피어난 라우어 "티보 에렘 전시, 관람객 사로잡다"
기장 오시리아 라우어 시니어타운서 오프닝 행사 성황, 토크콘서트·사인회·연계 콘텐츠까지 호응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라우어 시니어타운에서 열린 티보 에렘 드로잉 전시 오프닝 행사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관람객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작가 토크 콘서트와 사인회, 연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까지 함께 펼쳐지며 봄 시즌 문화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전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랑스 출
2026.04.01 12:20:18
신규 원전 후보지 윤곽…울주·기장, 다시 원전 유치전
대형 원전은 울주·영덕, SMR은 기장·경주 2파전…6월 말 최종 후보지 선정 예정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 신청이 마감되면서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이 다시 원전 유치 경쟁의 중심에 섰다. 대형원전은 울주군과 영덕군이,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장군과 경주시가 각각 신청서를 내면서 부울경이 또 한 번 원전 확대 논란의 무대로 떠올랐다. 1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지난 1월30일부터 진행된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 공모 결과 대형원전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4.01 12: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