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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월급 300만원에 1700만원 단독 출장 의혹 논란
비상근 무보수 겸직 취지에도 보수 받고 사무처장 해임까지…국무조정실 감찰·부산시도 사무 전반 점검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를 총괄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집행위원장의 겸직 신고와 보수 지급, 단독 해외 출장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국무조정실 감찰과 부산시 점검을 받고 있다. 내부에서는 사무처장 해임까지 이어지면서 가을 대형 축제를 앞두고 조직 안정도 과제로 떠올랐다. 14일 부산시와 관련 보도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최근 부산대 교수인 남덕현 부산축제조직
윤여욱 기자(=부산)
2026.08.14 14:32:25
전재수, 부울경 행정통합에 신중론 "실무협의가 먼저"
박완수 경남지사와 회동 앞서 현안 정리…부산·울산·경남 함께 가야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과 특별연합 논의와 관련해 정치적 선언이나 단체장 간 회동보다 실무협의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전 시장은 부산시청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 질의응답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의 회동 및 부울경 특별연합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산시와 경남도 실무진이 주요 현안을 정리한 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만나
정대영 기자
2026.08.14 14:27:01
부산교육청, 추경 770억 'AI·기초학력·노후시설' 집중
교육환경 개선 512억 최대 비중, 공교육 경쟁력 189억·교육복지 69억
부산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과 기초학력 강화, 학생 돌봄, 노후 학교시설개선 등에 77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미래 교육 경쟁력을 높이면서 학교 현장의 교육·안전 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교육청은 14일 770억원 규모의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이 확정되면 올해
2026.08.14 14:10:43
부산시, 민생지원 집중 19조4009억원 규모 '3차 추경' 편성
순세계잉여금 84억 등 가용재원 총동원…오페라하우스 437억 추가·일부 지방채 활용
부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필수의료·돌봄 강화 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 통과 즉시 신속 집행에 나선다. 14일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 18조7635억 원보다 3.4% 증가한 19조4009억 원 규모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6374
2026.08.14 14:06:51
부산경찰, 기동대 64명 줄여 '수사 67명' 보강
통합수사 58명 집중배치, 전체 순증은 26명…중수청 전문인력 이탈 변수
부산경찰이 기동대 인력을 줄이고 일선 수사와 민생치안을 강화하는 인력 재편에 나선다. 기동대에서 64명이 빠지는 대신 수사 분야에는 67명이 보강되며 부산 경찰 전체 인력의 실제 순증은 26명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최근 기동대 인력을 감축해 수사·민생치안 분야에 재배치하는 '경찰 인력운영 효율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부산에
문현 기자(=부산)
2026.08.13 15:55:52
'부산의 웃음과 함께' BNK부산은행, BICF 14년째 동행
2013년 첫 회부터 매년 후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신진 코미디언 발굴에 활용
BNK부산은행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14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13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전날 본점에서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BICF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축제가 처음 열린 2013년부터 올해
2026.08.13 15:53:08
[인터뷰] 김원일 기장군의장 "군민이 체감하는 '일하는 의회' 만들겠다"
우성빈 군정과 협력하되 견제는 분명히…민생·교통·미래산업까지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
"회의실 안에서 목소리만 높이는 의회가 아니라 군민의 삶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 제10대 부산 기장군의회 전반기를 이끌고 있는 김원일 의장이 강조하는 의정의 핵심은 '현장'과 '결과'다. 최근 <프레시안>과 만남을 가진 김원일 의장은 우성빈 군정에는 적극 협력하되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는 분명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생과
윤여욱 기자
2026.08.13 15:52:17
"영업정지에도 관광객 탑승"…수영만 요트장 불법영업 논란
영업용 23척 등 43척 여전히 계류, 10월 착공 앞두고 선박 반출·안전관리 과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이 잔류 선박과 일부 업체의 영업 논란으로 다시 논란에 올랐다. 공사를 위해 선박을 모두 옮겨야 하지만 43척이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영업정지 처분 이후에도 관광객 탑승이 확인되면서 안전 문제까지 불거졌다. 1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요트경기장에 있던 선박 454척 가운데 411척이 다른 시설로 이동했지만 43척은 아직 계류
2026.08.13 15:25:04
기장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마무리
원전·도시철도·농수산 현안 대응 3개 특위 구성…회기 중 폭염·가뭄 피해 농지·저수지 현장점검 실시
기장군의회가 원전과 도시철도, 농림·해양수산 등 지역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3일 기장군의회는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6건과 집행부 4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관내
2026.08.13 15:17:32
한동훈 '당원게시판 의혹'…경찰, 1년 9개월 만에 강제수사
국민의힘 게시판 서버업체 압수수색, 실제 작성자·계정 관리 경위 추적
부산 북구갑을 지역구로 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른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024년 11월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서버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지난달 당시 게시판 관리 업무를 맡았던 국민의힘 관계자도 불러 운영 체
2026.08.13 15: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