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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현곡…경주 도심,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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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현곡…경주 도심,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개통'

화랑마을~상구3리 마을회관 1.35㎞ 연결

현곡과 경주 도심이 가까워졌다.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와 도심을 잇는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어 경주시는 지난 4일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개통으로 주민들은 큰갓산을 우회하던 기존 경로보다 짧은 길로 현곡면과 도심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원, 이경희·최진열·남우모·김경주 경주시의원이 현곡면·성건동 주민들과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새 도로는 화랑마을에서 상구3리 마을회관까지 1.35㎞ 구간으로 폭 11.1m의 왕복 2차로를 조성하고 보도와 생태터널 1곳을 설치했다.

사업비는 도비 13억 원과 시비 118억 5,000만 원 등 총 131억 5,000만 원이다.

경주시는 현곡면과 도심 주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중고~상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황금대교~금장 도로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에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주변 도로망도 차질 없이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가까워진 현곡…경주 도심, '동국대~상구 도시계획도로 개통'ⓒ경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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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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