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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전원 메달"…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제107회 전국체전서 값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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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전원 메달"…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제107회 전국체전서 값진 성과

정서연 선수 자유형 76kg급 금메달, 이지선·오정빈 동메달 획득

전북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자유형 76kg급에 출전한 정서연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이지선 선수는 여자자유형 68kg급에서, 오정빈 선수는 여자자유형 53kg급에서 각각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이 빚어낸 결실로 완주군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전국체전 출전. ⓒ

정환기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소속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지역 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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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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