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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26~30일 5일간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총 40건 안건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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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26~30일 5일간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총 40건 안건 심사 돌입

▲ⓒ임실군의회

전북 임실군의회가 26일 제35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8건과 집행부 제출 32건 등 총 40건의 의안을 다룬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정질문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관급공사 낙수효과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종규 의원은 체류 기간의 계절별 편차와 외지인 유입의 한계를 지적하며 '생활인구 등록제' 도입과 맞춤형 체류 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

단순 방문객을 관계인구로 전환하고 나아가 정주인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환 의원은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관외 업체와의 수의계약 사유 관리와 함께 하도급, 현장 자재·장비 사용, 주민 고용을 의무화해 관급공사 예산이 지역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회기에는 '임실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임실군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정일윤 임실군의장은 "군정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깊이 있게 짚어 보고, 우리 군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는 28일 상임위별 안건 심사를 거쳐 30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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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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