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이종대 건설과 팀장이 국가기술자격인 상하수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순창군은 이종대 팀장이 지난달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139회 기술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수질공학과 하수처리, 상수도 관망관리, 정수장 운영 등 상하수도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이 팀장은 건설과에서 실무와 현장 민원 업무를 맡으며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해왔다.
군은 상하수도 분야 현장 경험을 갖춘 이 팀장이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앞으로 관련 시설 설계 검토와 관리 및 국비 사업 발굴 등에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대 팀장은 "군민들에게 더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순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긴 수험기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에 기술사로서의 전문지식을 더해 순창군의 상하수도 인프라 발전과 군민을 위한 행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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