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31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현안과 국비확보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갖는 첫 공식적 자리로, 김성회·한준호·김영환·이기헌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요 시정현안 해결과 국회-고양시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K-컬처밸리 △인천2호선 연장 △향동역 건립 등 총 20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덕은동 공업물량 창릉지구 즉각 반영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총 12건의 협조 요청사항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민 시장은 "고양시의 주요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고양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시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고양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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