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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무원노조 제10대 출범…"신뢰·소통의 노사문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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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무원노조 제10대 출범…"신뢰·소통의 노사문화 만들겠다"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행복한 동행, 2026 임실군 노사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고 제10대 출범을 알렸다. ⓒ임실군

전북 임실군 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가 출범한 가운데 전국 공무원노조 관계자와 조합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다짐했다.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28일 '행복한 동행, 2026 임실군 노사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고 제10대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시군구연맹)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 100여명과 임실군 노조 조합원 20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는 노사한마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공공부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공주석 공노총 위원장과 김민성 시군구연맹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자의 정당한 권익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국의 노동조합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행정 일선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노사 간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도 노동조합을 군정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소통과 신뢰에 기반한 노사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지훈 임실군청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임실군과 건전하고 대등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활기찬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조합원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군정과의 소통·협업을 강화해 선진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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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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