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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자위, 제2차 본위원회 개최… 6개 분야 수요조사 바탕으로 맞춤형 인력양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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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자위, 제2차 본위원회 개최… 6개 분야 수요조사 바탕으로 맞춤형 인력양성 강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운영하는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가 제2차 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및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맞춤형 인력양성·일자리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인자위는 28일 이번 회의에는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창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여봉 경진원장, 유희숙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산업계·노동계·유관기관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식품산업, 모빌리티, 미래 신산업 AI, 청년 구직희망 분야 등 6개 부문의 인력·훈련 심층 수요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완료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신규·특화 훈련과정 발굴 및 지역 일자리 정책 기획에 반영키로 했다.

아울러 AI 전환대응, 농생명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산대특 사업과 기초이음·버팀이음 프로젝트 등 신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인력 미스매치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지역 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인력과 훈련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요조사 결과가 실제 훈련과 일자리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역의 산업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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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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