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대가족 단위 방문객의 숙박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순창 쉴랜드에 8~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를 새로 짓는다.
쉴랜드에는 현재 본관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를 비롯해 250석 규모 대강당과 50석 규모 강의실, 구례·곡성·순창·담양 공동사무실 및 힐링 교육장, 세미나실, 건강휴양체험시설 등 모두 18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101㎡ 규모 방갈로 1동을 신축한다. 기존 숙박시설의 경우 대가족 단위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던 만큼 새 시설이 들어서면 8~10명 규모 방문객의 숙박공간과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갈로 신축과 함께 치유관광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와 휴식 공간을 넓히고 쉴랜드를 순창의 치유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방갈로 증축을 통해 쉴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쉴랜드가 순창을 대표하는 치유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