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의 화합을 위한 ‘2026 한·중 청소년 풋살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24일 수원캠퍼스 KGU K-PARK 등 서울·경기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등 미래세대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측 참가자 572명과 중국 측 참가자 106명 및 주요 내빈 34명 등 총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4주년’이라는 의미와 함께 대학 캠퍼스가 국제 청소년 교류와 지역사회 연계의 플랫폼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한국국제문화교류원·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중국 연태시 대외우호협회 등 한·중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고, 경기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과 수원특례시·경기도교육청·경기도미래세대재단 등이 후원에 참여하는 등 양국 정부와 기관 및 민간 단체 등의 협업으로 양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눈길을 끈다.
실제 이번 행사에서 양국 청소년들은 풋살을 비롯한 스포츠 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우정을 나눴다.
경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가 보유한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