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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정점식 "복구 마무리될때까지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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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정점식 "복구 마무리될때까지 함께할 것"

"통영시 전체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시작, 통영시 전체 추가 지정까지 끝까지 뛰겠습니다."

정점식 경남 통영·고성 국민의힘 국회의원(원내대표)은 이같이 소매를 걷어 붙였다.

정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연휴 기간, 통영에 7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도로와 각종 시설이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고 지금도 복구에 애쓰고 계신 시민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저 역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복구 현장을 찾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정점식 경남 통영·고성 국민의힘 국회의원(원내대표). ⓒ프레시안(조민규)

정 의원은 또 "피해 발생 직후부터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면서 "정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서일준 의원(거제)과 함께 국회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선포를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양읍과 봉평동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했다.

하지만 정 의원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읍·면·동에도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이 많다"며 "추가 피해조사가 빠짐없이 이루어지고 다른 피해지역은 물론 통영시 전체가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원내대표)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것"이라고 하면서 "복구가 마무리되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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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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