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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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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첫발

AI·원예·민화·디지털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

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가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평생학습마을로 첫발을 내디뎠다.

포천시는 13일 신북면 계류1리 마을회관에서 백영현 시장과 마을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류1리는 지난 7월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됐다.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움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과 건강, 디지털, 생활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명함을 만드는 ‘AI 마법 상점’을 비롯해 춤을 배우는 ‘포천 기지개’, 식물을 활용한 ‘힐링 원예’,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보는 ‘세계요리여행’ 등이 진행된다.

또 전통 그림을 배우는 ‘복을 담은 민화’와 음악에 맞춰 즐기는 ‘숟가락 난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 두드림’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계류1리가 평생학습마을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 계류1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배움이 소통과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마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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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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