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의 숨은 명소 발굴에 나선다.
유성구는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26 유성온천지구 숨은 명소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유성온천지구 내 맛집과 카페를 비롯해 온천·웰니스 시설, 문화·체험 공간, 숙박시설, 공원 등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다.
유성구는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성온천지구 핫스팟'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소에는 인증 현판을 설치하고 리플릿과 KTX 매거진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홍보물의 QR코드나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추천 장소와 추천 이유,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지구에는 온천 외에도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발굴된 명소를 활용해 유성온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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