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갤럽 여론조사서 '10.15 부동산 대책 적절' 37%, '부적절' 44%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마지막은? 국정원 출신 교수 "본전 뽑으려 장기매매할 것"
박용진, "MBC는 친국힘 방송" 최민희에 "되레 국힘 지지자들이 경악 금치 못할 일"
명태균 맞닥뜨린 오세훈 두고 강성필 "상당히 표정 관리하기 어려운 듯 보여"
박용진 "10.15 대책을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 새우깡 수준 담론"
정청래 "李대통령 '사정기관 단죄' 발언, 사법부도 마찬가지"
李대통령 "초국가범죄가 국민 삶 파괴"
헌재 "전북도의회 선거구 위헌…내년 2월까지 재획정해야"
송언석 "駐캄보디아 대사관, '대학생 고문사망' 8.11에 이미 보고받아"
김종혁 "尹 면회가 '전직 대통령에 인간적 예의'? 국민에 대한 예의는?"
[단독] 여친·부인 '나체 피규어' 전시하는 사이트, 한국 남성 하루 10만 명씩 모인다
"가짜 3.3·5인 미만, 단속에 필요한 법 개정 끝났다…정부 책임 다해야"
천하람, '용상' 앉은 김건희 맹비난 "옛날부터 꼴보기 싫어…영부인 넘어 왕비처럼 살려고"
경복궁 '왕좌'에 앉은 김건희에 김종혁 "무속에 심취했기에 왕의 기운 생각했던 듯"
유홍준 관장,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과 사진 게재에 "사과드린다"
김도희 기자/곽재훈 기자
'민간인 살해, 무력분쟁' 모잠비크 고통으로 살찌는 한국…"무슨 일 있는지 알아달라"
손가영 기자
중앙지검장 "李대통령 재판은 중지돼 있지만 공범 정진상 재판 진행 중"
곽재훈 기자
'채상병 순직 책임자'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이종섭 전 장관 구속영장은 기각
이대희 기자
"2번 만나고 내쫓아? 질질 짜기도" 거침없는 명태균, 오세훈은 답변 자제
허환주 기자
이재호 기자
법사위 출석한 검사장들, 與 검찰개혁안에 "부동의"
김도희 기자
푸틴과 회담 취소한 트럼프, 재집권 뒤 첫 대러 제재…"시진핑과도 논의할 것"
김효진 기자
'쿠팡 무혐의 외압' 모두 부인한 지청장…폭로 검사 "9분간 폭언 들었다"
윤석열-김건희, 명성황후 시해 장소도 사유화…둘만 들어가 10분간 관람
'MBC 보도본부장 쫓아내고 당당' 최민희에 기자협회도 비판 성명
오세훈 재임 동안 서울시 채무 감소했다? "되레 3조2000억 증가했다"
"이재명 비자금 1조" 주장 전한길에 박지원 "정신 많이 나갔다 ㅉㅉ"
한동훈 "10.15 대책,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한 주거 재앙"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2심 유죄…징역 1년형 집행유예 선고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프레시안 선정
'정치 중단 선언' 김흥국 "(보수 정치인들) 필요할 때만 찾아…尹 면회 안 갔다고 욕 먹어"
MBC 기자회 "최민희 의원이 보도본부장 퇴장시켜…언론 자유 위협"
여야, 최민희 'MBC 퇴장' 두고 격돌…MBC "유감, 서로 자제해야"
李대통령 "관세협상, 美와 이견…상당히 많은 시간·노력 필요"
법원 이어 정부도 "태안화력 故 김충현은 불법파견됐다…동료들, 직접고용해야"
與국토위 간사 "10.15 대책, 15억 이하 서민 아파트는 안 건드려"
특검 "다음달 8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오세훈, 명태균과 대질조사"
李대통령"사정기관이 불법 덮고 사건 조작…단죄해야"
"오세훈 어떻게 되나 보라" 명태균 일갈에 오세훈 "거짓에 굉장히 능한 사람"
경찰, '용산 대통령실 이전' 관리로 이태원 참사 대비 안 했다
故 이예람 중사 유족 "재판부, '부당 수사 개입' 전익수 강등 처분 유지해 달라"
우크라 동부, 러시아 품으로? 젤렌스키 "현재 전선 동결, 좋은 타협안"
서열사회 최상위 윤석열 결말은? 성장중독증 한국, 자유를 찾자!
"제 아이가 어릴 때 저희 가족이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 여주로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주변 학부모들이 이런 반응을 보였어요. '여주? 여주가 아니라 호주겠지.' 한국 사회에서는 어른이 되어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책에서는 다섯 가지 정도를 원인으로 지적했는데, 딱 하나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발 서열사회를 깹시다. 이 서열사회의 최상위에 올라가면 윤석
전홍기혜 기자
뉴요커, 빠리지앵, 런더너…서울 사람들은?
해남에서 태어났다. 부산에 가서 몇 년 살았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 해남에서 자랐다.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까지는 광주에서 지냈다. 서울에서 사법연수원을 다녔고, 강원도 원통에서 법무관으로 3년을 살았다. 다시 서울로 돌아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변호사를 시작했고, 중간에 거처를 경기도 분당으로 옮겼지만 서울이 일터였다. 대신 아이들은 분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감치는 말맛에 담긴 내밀힘 : 한글날엔 세종대왕께 꽃을
#1. 내일 날씨입니다. 맑은 하늘을 본 게 언제였나 상막할 정도로 한동안 잠포록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내일은 새맑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색바람이 불어 상크름하겠습니다. #2. 국정감사 닷새째를 맞아 국회 상임위 곳곳에서 시설궂은 풍경이 빚어졌다. 감사위원석은 팻말과 감사 자료가 뒤엉켜 에넘느레해졌고, 의원들은 트레바리를 자
'전세사기' 그 지옥에 빠진 10명의 기록…국회의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760억 원 규모의 전세사기를 저지른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 주범인 정모 씨가 25일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을 확정받았다.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일가족과 임대법인 명의를 이용해 무자본 갭투기 방식으로 수원시 일대 빌라와 오피스텔 788세대를 취득해 전세보증금 약 760억원을 빼돌렸다. 피해자만 약 500명이다. 이 사기범들
박세열 기자
420년 전의 섬뜩한 경고? '월마트'엔 핵잠수함이 없으나 정부가 그들을 보호한다
영국의 동인도회사(East India Company, EIC). 1599년 영국 런던 상인들이 설립한 무역회사로, 인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독점 무역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해외 무역에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했는데 토머스 스마이스라는 사람이 런던시의 부유한 상인들을 소집해 자금을 모았다. 오늘날 주식회사의 시초인 셈이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주식을 소
美제국주의에 맞서 봉기하라
거대 자본에 맞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실질적 지배력과 기후정의
돌봄이나 하는 직군이 뭘 알아? '오세훈 서울시'는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