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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게 뭐가 어때서?
국힘 유용원 "한반도 전술핵? 취약하고 리스크 있어…가능성 낮다"
국힘 중진들, 장동혁발 '줄징계' 우려…"윤리위에 집착"
대법, '尹 특활비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국힘 윤리위, 결국 "돌려차기" 서범수 징계절차 개시
춤추는 반항아, 신과도 맞짱 뜬 사나이, 노벨상도 못 길들인 고집불통
"22.5만호 멸실되는 오세훈의 '닥치고 공급', 대규모 이주수요 발생시킨다"
홈플러스 임시영업 재개…마트노조 "시민들 '장보기'로 10만 일자리 지키자"
장동혁 "당 여론조사, 국민 52%가 정부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
전삼노, '메가특구법'에 "노동자가 소모품인가"…주52시간 예외 철회 촉구
금리 인상 여파에 은행 부실채권 급증…NPL 8년來 최고
[속보] '순직해병 책임자' 임성근 전 사단장, 2심서도 징역 3년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에…국힘 "주범은 전직 도지사 이재명"
"배재고 야구부 사태, 재단이사장·교장 책임지고 사퇴하라"
與 친명도 친문도 '전대 과열' 우려…"기둥뿌리 뽑혀", "갈등 정돈해야"
임경구 기자
'6 to 6 주 6일 근무', '3만 평 소방 홀로 관리'…28살 청년 숨진 공장에 무슨 일이?
최용락 기자
평택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그와 연대하는 사람들
문진석 학생기자
임동원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기, 새로운 것 아냐"…이미 100건 넘는 남북 합의서에 명시
이재호 기자
"일하다 쓰러진다" 온열질환 산재, 지난 6년 간 4배 급증…누적 사망 21명
손가영 기자
김효진 기자
코끼리가 사라졌다… 파괴자 따로, 견디는 자 따로 '기후 불평등'
유예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정청래 'ETF 책임론'에…김민석 "야당의 방식, 제 얼굴에 침뱉기" 역공
한예섭 기자
무엇을 위한 비평인가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정부가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근로기준법 적용 포기한다면"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정책 연계성' 강조
국민의힘, 李대통령 "형소법 안 읽었다"·"육사 쿠데타 책임" 발언 맹공
靑 "조희대 탄핵 공감 보도, 전혀 사실 아니다"
靑, '김용범 책임론'에 "지금은 대책 마련이 더 중요"
서미화, 최민희 겨냥 "오매 이것이 어떻게 이긴 선거일까"
조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김용범 등 책임 물어야"
"'2등 노동자' 제도화 안 돼"…정부 '일하는사람법' 추진에 당사자 반발
우상호, 조정식發 '연임 개헌' 논란에 "택도 없는 소리…개헌 물건너가"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께 사과…깊은 책임감 느낀다"
[속보] 가을 사라졌나…'입추' 서울 낮기온 40도 돌파
與 내부도 세제개편안 '우려' 의견…"비거주 폭넓게 인정해야"
민주당 "주택공급 미룬 건 윤석열, 시장혼란 일으킨 오세훈"
인문학은 미래를 알 수 없다
'21세기 중국의 제갈량' 왕후닝은 왜 북한 갈마에 갔을까
'1078명→4460명' 6년 만에 4배 뛴 온열질환자…폭염이 삼킨 건강과 일상
"北 체제 존중한다"던 李 대통령, 상대 국호 '조선' 못 부르면 뭘로 증명하나
AI 최우선 대한민국, 기후위기·불평등은 질식 상태
'이란전 여파' 시달리는 우크라…미사일 '생산 면허' 준다던 트럼프도 말 바꿔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