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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고민해 달라"
윤석열 구형 연기에 민주당 "재판부가 피고인들 지연술책에 휘말려"
장동혁 "X에 국힘 비난 6만5천개, 접속 위치 중국…외국인에 의해 국민 주권 위협"
배현진 "내가 홍준표 세번 구해…서울법대 후배 질투 접고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시라"
김민석 "이혜훈 발탁, 李의 중도·보수·통합의 가치로 한 것"
'성추행 의혹' 장경태, 비공개 경찰 출석…추가 조사 가능성
장예찬 "한동훈, 가발·키높이구두·어깨뽕 걸어라. 나는 정치생명 걸겠다"
박지원 "윤석열은 '법도사', '법귀신'인가?…막된 사람인 건 알았지만…"
서정욱 "윤석열 사형 구형시 전세계적 '역풍'…'한 10만명 죽은줄 알았더니 아니네' 할 것"
한동훈 "'당게 논란', 윤석열이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징계? 그때 가서 생각"
李대통령 "엄정 수사" 언급에…北 김여정 "韓 입장 유의, 현명한 선택"
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미저리' 같아…사람 탈 쓰고 내게 그러면 안돼"
주진우 "이혜훈='쓰레기 인성'…국민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北 주장에 안규백 "남북 합동 조사하자" 역제안…"계엄 악몽 엊그젠데, 무인기 안보냈다"
與원내대표 후보들 "보완수사권 유지? 어렵다…논쟁 될 것"
이재호 기자
'AI 버블'과 '트럼프 아바타 연준'이 만나면? 2026년 한국경제 살 길은?
전홍기혜 기자
여성팬 거느린 헤라·제우스 꺾는 데메테르…그리스 여신의 재조명
김효진 기자
그래서 한국은 언제 베네수엘라가 되나요?
박세열 기자
한국의 재개발이 '조건 맞춰 지으라'면 대만은 '웬만하면 그냥 살아라'
박범준 자유기고가
최용락 기자
무려 '6억뷰' 이재명-시진핑 '셀카 외교', 중국은 어떻게 보았나
원동욱 동아대 교수
프랭클린 전기 실험을 세상에 알린 퀘이커 천 장수, 피터 콜린슨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일본에 수 억원 상당의 문화재 팔아 넘긴 가야 무덤 도굴꾼들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나는 왜 '따뜻한 부검'을 해서 세포를 떼어내고 배양하나?
최준석 과학저널리스트
李대통령, 13~14일 일본 나라현 방문
尹 정부 때 사라진 '안전운임제' 부활에 화물연대 "환영"
[속보] '채상병 수사' 박정훈, 준장 진급으로 '별' 달았다
한때 '홍준표 키즈' 배현진 "'코박홍 입꾹닫' 홍준표, 국힘 지속적 저주 안쓰러"
한동훈, 경찰에 이호선 고소… "당무감사 조작"
김용태 "장동혁 쇄신안, 매우 부족…오히려 후퇴"
민주노총 "특검, 윤석열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 구형해야"
[속보] 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엄희준 검사 소환…엄희준 "외압은 허위 주장"
200년 세월 묻혔던 다산의 '증언'들
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 발언만 남기고 미뤄진 尹 내란 결심
김동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합리적이지 않다"
장동혁 지도부, 당내 비판에도 '마이웨이'… '당명 변경' 당원투표 진행
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與서울시장 후보들, 전장연 만나 "오세훈식 갈라치기 안 할 것"
트럼프 정부, 이민국 요원 시민 사살에 '일단 좌파몰이'…밴스 "비극 자초"
버티는 김병기, 속끓는 민주당…"비상징계 고려 안 해"
李대통령 "경제성장 과실, 모두가 함께 나눠야…올해 2% 성장 예상"
김경,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경찰에 제출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은 신임에도 남신들의 각종 비행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는다. 상상을 초월하는 바람둥이 남편에 어린 딸을 납치 강간하는 남자 형제까지 고대부터 이어진 여성들의 비극이 신화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남신의 행각은 눈감아주고 여신의 복수에만 주목하는 많은 서사를 어렵게 피해간다면 말이다. 책 <아름답고 살벌하고 웃기는 우리 곁의 그리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증언(贈言)이다. 증언이란 일반적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가르침의 목적으로 내려주는 훈계다. 증언은 선생의 제자 양성법 중에서 가장 막강하고 위력적인 교육 방법. 선생은 제자의 신분과 성향, 자질 및 상황에 따라 그들이 명심해 새겨야 할 가르침을 내렸다. <다산 증언첩>은 우리 시대 최고의 다산연구가 정민교수가 선생의 증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차는 동양의 철학이고 미학이다
송나라의 시인 이죽란(李竹嬾)은 세상에서 가장 한탄할 일 세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는 잘못된 교육으로 재능있는 청년들을 망쳐버리는 일이요, 둘째는 저속한 감상으로 훌륭한 그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며, 셋째는 취급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좋은 차를 못 쓰게 만드는 일이 그것이다." 동양 문화 속에서 차의 중요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문장이다. 새해 첫
학원강사였던 엄마가 청소노동자가 됐다
벌써 사반세기가 지났지만, 21세기가 되면서 한국에서나 다른 나라에서나 '중년의 불안'은 깊어지기 시작했다.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신자유주의 영향으로 고용 불안정성은 증가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65세부터인데 지금 다니는 직장을 64세 11개월 29일차까지 다닐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워서 자격증을 따거나 은퇴 후 파트타임으로 일할 '다
곽재훈 기자
지구를 구하라! 생태문명 향해 전진하는 '수무드 함대'의 담대함!
조효제(성공회대 명예교수)는 한국 인권사회학을 대표하는 학자다. <인권의 문법> <인권의 지평> <인권의 최전선> <인권 오디세이> 같은 저작과 <거대한 역설> <전지구적 변환> <세계인권사상사> 를 비롯한 여러 번역서로 한국 인권 담론의 지평을 넓혔다. '인권의 최전선'에서 가장
고명섭 언론인, <카이로스 극장> 저자
'대전환'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 반드시 짚어야 할 '이것' 빠졌다
청소년의 밤은 학원의 것이 아니다
고립주의 택한 미국과 동북아 집중하려는 중국…한국에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