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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늘었는데 '3000억 적자', GM 발표의 진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 그리고 회계 ①
박근혜 : GM 회장께서 북한 문제 때문에 철수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 오신 것을 보니 철수가 아니라 투자를 더 확대하러 오신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는가?애커슨 : 엔저 현상과 상여금을 포함하는 통상임금 문제,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절대로 한국 시장을 포기(abandon)하지 않는다.박근혜 :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GM만의 문제가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2014.03.07 09:23:20
주인 없을 때만 성장한 '이상한' 기업의 비결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정리해고 무효 판결 원동력은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
아래 그래프는 경총이 지금으로부터 꼭 1년 전인 2013년 2월에 발간한 "쌍용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소책자에 실린 것이다. 지난 20년간 쌍용차의 당기순이익 흐름은 유난히 들쭉날쭉한데, 그중에서도 수익이 나던 시절은 2001~2004년 한철일 뿐 대부분이 적자를 면치 못했다. 아마도 경총이 얘기하고 싶었던 부분은 이것이었으리라.주인이 없을 때만
2014.02.28 07:46:34
박근혜 ‘세일즈 외교’ 성과? 마힌드라 ‘1조 투자’의 비밀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누구를 위한 ‘세일즈 외교’인가
작년 세계 산업계의 빅 이슈 중 하나는 MS(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 사건이었다. 퍼스널 컴퓨터(PC)와 소프트웨어 업체로 출발해 이미 스마트폰 업계의 강자로 우뚝 선 전통적 라이벌 ‘애플’ 사와 휴대폰 사업에서도 경쟁을 해보겠다는 것이다. 여하튼 한때 휴대폰 최고의 강자였지만,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에 밀려 몰락해가던 핀란드의 노키아는 회생의 길을
2014.01.20 08:26:04
GM에 특혜 안겨준 박근혜 정부, 배신당할 운명?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GM, 북미·유럽 이어 아시아·태평양 공격
안타깝게도 이러한 정부의 모습 역시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이했던 미국과 유럽의 정부들과 똑같이 닮았다. 그들은 하릴없이 GM의 요구에 화답했으나 결과적으로 건진 건 없었다. 지금까지 수억 달러를 지원해준 호주 정부에 준 선물이 '2017년 공장 폐쇄' 아니던가.
2014.01.14 11:40:00
호주 공장 폐쇄가 한국GM의 활로? 잘못 짚었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GM, 한국과 호주에 총공격 준비"
한국 언론들은 뭐라고 쓰고 있는가! 호주 공장을 폐쇄하면 한국으로 생산 물량이 넘어올 테니, 이것이 바로 살길이라고 외치고 있다. 4000명에 달하는 조립 공장과 엔진 공장의 노동자들, 1만 명에 달하는 부품사 노동자들에게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공장 폐쇄'
2013.12.20 10:43:00
'유럽 대신 러시아 줄게', 실체는 GM의 사탕발림?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내수·러시아·CIS에서 활로 모색? 가능한가
러시아로 수출하던 차량까지 러시아 현지 생산으로 돌려지고 있는 추세인데, 쉐보레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유럽에서 철수하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CIS 시장을 뚫어서 한국GM 활로를 모색한다고? 도대체 구체적인 계획을 한번 들어보자. 이런 현실을 어떻게 돌파하겠다는 것인지
2013.12.17 15:48:00
가면 벗은 GM, 물먹는 박근혜? 노림수는 따로 있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한국GM의 미래,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자본 GM이, 이제 가면을 벗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 이 문제는 2만에 달하는 한국GM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아니, 사실 한국GM에 납품하는 수많은 부품사 노동자들의 미래도 걸려 있다.
2013.12.16 14:13:00
유럽과 한국 들었다 놓은 GM, 다음 표적은?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글로벌 GM의 '단물 빼먹고 옮기기' 전략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있다. 어떤 대륙이나 나라가 소형차 프로그램 중심으로 떠오르건 간에, 결국 3~4년 기간 동안 단물을 모조리 빨아들인 뒤에 GM은 또 다른 생산기지를 찾아 나설 것이라는 점이다.
2013.11.14 07:33:00
파산 위기 GM 구한 한국, 끝내 '팽' 당하나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글로벌 GM의 전략
한국GM의 생산 비중을 높이겠다는 결정은 글로벌 GM 당신들이 스스로 내린 것 아닌가! 누가 한국GM 의존도를 높이라고 떼를 쓰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파산 위기를 넘길 때에는 한국GM 역할론을 설파하더니, 이제 단물 다 빨아먹었으니 한국GM의 미래는 내 알 바 아니라는 투
2013.11.04 14:51:00
전교조 불법화? 그 논리대로면 현대차부터 폐쇄해야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노동 외면하고 자본 편드는 정부의 이중 잣대
파견법 본 법 조항에 명시된 권한은 '재산권'을 지켜줘야 하기 때문에 행사를 못하고, 본 법에 근거하지도 않은 시행령 문구 하나에 적힌 권한은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더라도 행사를 강행한다? 노동부의 이중 잣대는 오직 다음의 기준을 적용할 때에만 설명
2013.10.22 08: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