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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병, 한국·한국인을 '테러 악순환'에 빠뜨려
[서정민의 '인샬라 중동'] <4> '테러리즈미즘' vs '알카에디즘' 구도가 문제다
아프가니스탄 이슈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6일 새로운 아프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파견중인 지방재건팀(PRT)의 규모를 25명에서 85명으로, 60명 더 늘리기로 했다. 한국의 아프간 지원액 규모도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계획했던 3000만 달러에서 7410만 달러 남짓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우선 신규 파견 인원의 활동에 대비해
서정민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2009.05.08 09:37:00
"이란 혁명의 정신은 만년설처럼 녹지 않을 것"
[서정민의 '인샬라 중동'] <3> '아랍의 恨' 대변하는 이란 대통령
반서방의 첨병 국가 이란이 또 국제사회를 뒤집어 놓았다.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이 20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2차 유엔 세계인종차별회의에서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에 던진 강경 발언 때문이었다.아흐마디네자드는 이날 유엔 유럽본부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스라엘을 지목해 "가장 사악하고 인종주의적 체제"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그는 이스라엘, 미국 그리고 유럽
2009.04.24 11:56:00
집집마다 돈 세는 기계가…소말리아 '벤처산업' 해적질
[서정민의 '인샬라 중동'] <2> 청해부대 파견 능사 아니다
인도양의 무법자로 등장한 소말리아 해적. 이들의 행보는 거침없다. 지난 8일에는 미국 컨테이너선이 공격당했다. 해적을 소탕하겠다고 대규모 함대를 파견한 미국을 비웃듯이 말이다.1만7000t급인 '머스크 앨라배마'호는 구호물자를 싣고 케냐 몸바사항을 향하다 소말리아 해적들의 거점 항구인 에일에서 남동쪽으로 약 445㎞ 떨어진 인도양 해상에서 납치됐다. 이후
2009.04.10 11:44:00
덮어놓고 '알카에다 소행', 이제는 그만
[서정민의 '인샬라 중동'] <1> 예멘 테러의 원인은 무엇일까
알카에다의 지도부 조직은 와해돼 없어진 상태다. 다만 알카에다의 이념을 따른 '알카에디즘'이 중동 전역에서 자체적인 소규모 조직을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을 뿐이다. 대규모로 움직였다가는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 타깃이 되기 때문이다. 국제적인 조
2009.03.23 16:36:00